중동전....시리아 전선...누가 침략자인가...

 

---미국이 내놓은...

미국의 용병들이...시리아 게릴라를 훈련한다는 

사진들...

 

---미국은...이 게릴라들은 IS가 아니다...

 

---단지...시리아의 독재정권에 맞서는

반군을 훈련시키는 것이다....

라고 변명하지만...

 

---독재정권이 있다고...

남의 나라에 불법침략하고...

게릴라를 키우는 것은...

가능한가..???

 

---이들을 키우는 목적은...

시리아 정부를 공격하고...

불법침략중인....미군기지를 보호하는 것이다..

 

 

최근 사진은 '시리아 혁명'을 요약한 것이다.

"아사드 독재"에 맞서 싸우는 "반군"이라고 자칭하는 

시리아 용병들에 둘러싸여 

중앙에 앉아 있는 미국 장교들.

이 용병들은 시리아와 요르단, 이라크와의 

주요 교역로를 차단하고

 

 ISIS 비축물을 위한 훈련 캠프를 설립한 후 

시리아군과 연합군을 상대로 자살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알-탄프 국경을 통과하는 

CIA와 국방부에 고용되었습니다. 사막에서.

이것이 미국 제국의 진정한 얼굴이다.

 

---시리아의 정치제도는...

아사드 독재가 아니라..

 

---중동국가중

가장 서구적인 정치제도를 

가지고 있다...

 

---시리아인들은...

전통복장도 입지 않고...

술도 마신다...

 

 

 

예멘의 안사랄라 운동 전사들의 공습과 공격에 대한 

미국의 대응의 심각성을 완전히 이해하려면 

미군 기지가 친이란 세력의 표적이 되는 경우가 

빈번한 시리아와 이라크의 상황을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 10월 17일 이후 시아파 민병대는 

미군 군사 시설을 108회 이상 표적으로 삼았습니다. 

10개 이상의 시설이 드론, 자체 제작 로켓 발사기, 탄도 미사일을 사용하여 공격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공격에 대한 미국의 대응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피해가 커질수록 공습은 더욱 강력해졌지만, 

해당 지역의 친이란 단체에는 심각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시아파가 미국인 여러 명을 죽였고 

이에 대응하여 미군은 그들의 적을 제거했습니다. 

그 정도였습니다.

따라서 예멘, 특히 후티 반군의 경우, 

안사랄라 목표물에 대한 대규모 미사일 공격조차도 

후티 반군의 능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연합에 대한 보복 동기를 제공할 뿐이며 

'보복 파업'의 끝없는 악순환을 촉발할 뿐이다.

 

 

 

 

시리아 군대의 언론 서비스는 Idlib 지방 북서부의 

친 터키 무장 세력의 위치에 대한 

항공 우주군과 시리아 군대의 공습 및 포병 공격 장면을 게시하고 

시리아 군대 부대는 점점 더 공격 전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FPV 드론을 이용해

 

---요즘은 드론이 대세이다...

참호나..

저격수를 겁낼 필요가 없다는...

드론으로 모두 잡아 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