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12.31...크리스마스 날의 악몽...

 

---2차 대전때...미군, 독일군이...

크리스마스때 총을 내린것은

아주 유명한 일화이다.

 

---하지만...그들은 크리스마스를 모른다.

싫어한다.

그들의 열정은 거칠줄 모른다...

살인의 열망...

증오의 복수...

 

 

 

---크리스마스날...

난민촌에

이스라의 미사일이 떨어지고...

70여명이 죽었다.

 

 

 

 

---"13살짜리 우리아들이 죽었다.

그는 나의 자랑이엇다.

나도 같이 묻어달라..."

아버지의 절규...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엄청난 폭발이었다.

 

---아마도 이스라군이

새로운 무기를 시험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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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F, 가자지구 '안전지대' 공격

적신월사 인도주의 단체는 칸 유니스(Khan Yunis)의 

'안전 지대'에 대한 최근 IDF 공격의 끔찍한 여파를 보여줍니다.

 

 

---칸유니스...난민촌을 폭격하다...

 

 

 

---20여명 이상이 죽었다...

 

 

 

 

---나의 아이들...쌍둥이를 잃었다.

그들의 생일날이었다....

 

 

---나의 아버지는...

굶주리고...추위에 떨다가 죽었다.

우리에게는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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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0 범위: 터널이 얼마나 가까운지 보세요!
나는 그것이 모래로 덮여 있다고 의심하고

탱크가 차를 몰고 갔지만 그것을 눈치 채지 못했습니다.
카삼 전투기는 터널을 열고 꼭대기의 흙을 제거하고

탱크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하마스의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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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연대기: 2023년 12월 28~29일

 

---전투는 벌어지고 잇는데...

그닥 큰 변화는 없어보인다..

 

 

▪️ 가자지구에서는 IDF가 해안에서 진군하고 있습니다. 

셰이크 알 라드완 인근 저수지와 알 사프타위 거리 근처에서 충돌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이 통제하는 지역에 대대적인 공습과 포격을 가하고 있다.

▪️ 이스라엘군이 서쪽과 동쪽에서 진군하고 있는 

알 다라즈(Al-Daraj)와 알 투파(Al-Tuffah) 지역에서 

전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인들은 저항하고 있지만 

IDF는 가자 지구의 하마스 방어선을 분할하는 데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 남부에서는 칸 유니스(Khan Yunis)에서 집중적인 파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포병 준비 후 IDF는 Khuza'a와 Khirbet Khuza'a 방향에서 도시를 공격했습니다. 

 

이스라엘의 목표는 도시의 하마스 방어를 약화시키는 것입니다. 

제7기갑여단 이적으로 전체 돌격부대 규모는 3만명에 이르렀다.

 

[기갑부대를 추가로 배치했다.

아마도 헤즈볼라를 막을려면...북쪽이 중요한데...

가자에서 너무 많은 기갑이 깨지는 바람에

추가로 배치 한것 같은데...

북쪽이 허술해 질것이다...]

 

 

▪️ 이스라엘-레바논 국경에서는 파업 교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헤즈볼라는 대전차 유도 미사일로 카메라와 관측소를 공격하고 있고,

 IDF는 발사 위치를 포격하고 있습니다.

 

 

 

▪️ 서안 지구에서 이스라엘은 

주요 도시에 또 다른 일련의 공습을 실시했으며 

그 중 일부는 지역 주민들과 충돌을 일으켰습니다. 

이 지역의 IDF 작전에는 일반적으로 팔레스타인인이 광범위하게 구금됩니다. 

데이르 아부 마쉬알(Deir Abu Mash'al)에서만

 27명의 지역 주민이 구금되었습니다.

 

 

▪️ 친이란 민병대가 해당 지역의 미군 시설을 공격했습니다.

 그들은 알샤다디 기지, 카라브 알지르 기지, 시리아 코노코 공장의 미군 기지, 

이라크 북부 하리르 기지에 포격을 가했다.

▪️ 이스라엘 공군은 시리아 수도의 국제공항을 표적으로 삼아 

다마스쿠스에 또 다른 공습을 시작했습니다. 

IDF는 정기적으로 해당 국가와 지역 전체의 이란 물류를 방해하기 위해 

그러한 공격을 통해 시설을 비활성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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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예멘 수도 사나에서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습니다.
시위대는

"지하드, 지하드, 모든 사람은 준비됐다"라고 외쳤다.

 

---미친 용자들...예맨인들..

 

---그들은 매드맥스....이다...

 

 

 

 

 

이란 대리인이 이라크 내 미군 기지를 공격했습니다. 

최근까지 미군 기지에 대한 공격은 단 한 번이라도 

전 세계적인 비상사태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저 일상일 뿐입니다.

이라크에서는 공격의 절반 이상이 

아인 알 아사드에 대해 이루어졌습니다.

 

---예전에는 미군기지가 공격받으면...

황제국의 군대가 공격받았다...

난리부르스를 쳤는데...

 

---요즘은 매일 공격 당해도..

안 맞은 척 하고...

 

---동네 똥개 신세가 되엇다는...

이라크, 시리아...

모두 침략자, 점령자로 가 있다는...

남의 나라를 침략하는게

일상적인 취미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