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1.9...전쟁은 점점 격화되고...

 

 

헤즈볼라 고위 인사의 암살과 그것이 초정통파에 미치는 중요성에 대하여

베이루트 교외에 대한 공격이 있은 지 일주일 후, 

이스라엘 드론은 남부의 케르베트 셀름(Kherbet Selm)에 

또 다른 표적 공격을 가했습니다. 

이 로켓 공격으로 헤즈볼라의 레즈반 특수부대 고위 사령관 중 

한 명인 하지 자와드 알 타윌(Haj Jawad al-Tawil)이 사망했습니다.


🔻베이루트에서의 미사일 공격에 이어 케르만에서의 테러 공격, 

그리고 이번 공격을 고려하면, 

이스라엘의 초정통파 정부가 이란과 헤즈볼라로 대표되는 

소위 "저항 축"을 자극하여 보복하려는 의지가 

얼마나 확고한지 분명해집니다. .

케르만의 비극에 대한 논의에서 

우리는 초정통파가 전쟁이 계속되는 경우에만 

그들의 권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들이 "피해자" 역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헤즈볼라의 중요한 구성원에 대한 

오늘날의 공격은 바로 이러한 목적에 부합합니다.

❗️이 상황에서 헤즈볼라의 강력한 반응을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이것이 바로 초정통파가 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군사 문제에서 기본 규칙 중 하나는 적의 목표를 좌절시키는 것입니다.

자신의 방식대로 적과 교전하려는 유혹을 받는다면, 

정확히 피해야 할 것은 자신만의 조건을 부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산 나스랄라(Hassan Nasrallah)는 대응 부족으로 

인해 평판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한 개인에 대한 보복으로 많은 위험을 감수하는 것은

(시아파에게는 존경받고 중요하지만) 

매우 의심스러운 조치로 보일 것입니다. 

 

팔레스타인과 레바논에서 이미 목숨을 잃은 

수천 명의 민간인을 고려하면 특히 그렇습니다. 

이상하게도 그들의 비극적인 운명은 

누구에게도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헤즈볼라의 일일 브리핑 - 2024년 8월 1일:

- 동부 부문:
1- 11시 40분, Shebaa의 Ruwaisat Al-Alam 현장이 적절한 무기의 표적이 되었습니다.
2- 15:35에 Shebaa의 Ruwaisat Al-Alam 현장이 미사일의 표적이 되었습니다.

- 서부 부문:
1- 11시에 Hadab Al-Bustan 현장이 적절한 무기의 표적이 되었습니다.
2- 15:45에 Shtoula의 이스라엘 군인들은 적절한 무기의 표적이 되었습니다.
3- 16:00에 Jal al-Alam 현장 근처에 있던 이스라엘 군인들이 미사일의 표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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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의 저항군...

 

 

---팔레 청년 5명이 도망간다...

 

 

---이스라군의 총격에 4명이 쓰러진다...

이중 1명이 소총을 들고 있었다.

 

 

---이스라군이 나타나...

부상당한 청년을 확인 사살한다...

엄청 갈긴다..

 

 

---이스라군의 차량이 나타나...

시체를 밟고 간다..

 

요르단 강 서안에 위치한 팔레스타인 거주지의 일상.

팔레스타인인 5명을 위한 기관총이 한 자루 있는데, 

중무장한 이스라엘 특수부대들이 

그들을 잡기 위해 드론과 

전화 위치추적을 이용해 그들을 쫓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영토는 이스라엘 군대로 둘러싸여 있으며 

그곳에서 무기를 전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며 

이스라엘에 대한 모든 행동은 그곳에서 

그러한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이란, 이라크, 시리아, 예멘을 제외한 아랍 세계는 

계속해서 이스라엘과 무역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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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이스라엘과의 전쟁 중에 

하마스가 치명적인 대공 방어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암시했습니다. 

 

이슬람 혁명 수비대 사령관은 

하마스가 곧 방공 무기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라즈 마스제디 장군은 이 무기가 팔레스타인 

무장단체가 이스라엘의 공습을 격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란은 하마스에

대공시스템을 만들어 줄것이다...

이스라의 폭격에 시달리는...

하마스에게는 천군만마 같은 소식이다...

이제 맘대로 민간인을 폭격하는

시대는 끝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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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방장관은 

레바논에 본부를 둔 헤즈볼라에게

 IDF가 베이루트를 파괴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Yoav Gallant는 Wall Street Journal에

이스라엘은 헤즈볼라를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하마스, 헤즈볼라, 이란이 우리가 이곳 이스라엘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결정하도록 허용해야 할까요?

이것은 우리가 받아들이지 않는 것입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그의 발언은 헤즈볼라 공격으로

국경 근처 IDF 기지가 피해를 입은 후

이스라엘군이 밤새 레바논에 있는

헤즈볼라 목표물을 공격한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우리는 헤즈볼라가 두렵지 않다...!!!

---베이루트를 가자 처럼 만들어 주마...!!!

 

---그럼...미국 빼고...일대일로 붙어 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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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볼라 고위 야전 사령관이 레바논 남부에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암살되었습니다.
'Jawad'로 알려진 Wissam al Tawil은 그룹의 군사 작전 책임자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타고 있던 차가 표적이 되면서 사망했습니다.

 

---헤즈볼라 야전사령관...

이스라가 드론으로 죽였다..

전쟁은 점점 거칠어 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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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이슬람 저항세력이 

어제 장거리 미사일로 

이스라엘의 항구 도시 하이파를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와 군의 공격에 대해서는 확인도 부정도 없었다. 

 

이 단체는 미사일 발사를 보여주는 영상을 공개했다. 

Hindustan Times는 독립적으로 동영상의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라크 저항군은...

장거리 미사일로..

이스라의 하이파 항구를 공격햇다.

그들의 수출항이다..

 

cf)장거리 미사일을 가지고 있는 조직...

단순한 민병대가 아니다.

이라크군이라고 봐야한다...

 

---미사일은 당연히 이란에서 왔을 것이다...

 

 

---동시에...

골란고원의 이스라 기지도 공격햇다.

 

 

---또한...시리아의 미군기지도 공격했다...

 

 

---그들은 경고 햇다.

앞으로..

시리아, 이라크내 미군기지는 공격당할 것이다...

 

--그러니...어서 빨리 도망가라...

게기지 말고..

 

 

---시리아, 이라크 미군기지는...

10.7일 이후 100회 이상의 공격을 받고 잇다...

많은 인명피해가 잇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미국측은 철저히 함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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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 후티 반군은 인도양에서 

이스라엘과 관련된 유조선 두 척을 공격했습니다.

라이베리아 선적의 유조선 CHEM SILICON호가 

몰디브 북서쪽에서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 선박은 네덜란드 회사 "ACE Tankers"의 소유입니다.
라이베리아 국기를 게양한 두 번째 유조선은

 Eastern 회사에 속한 PACIFIC GOLD였습니다.

공격으로 인한 피해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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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인들이 살아가는 방법...

 

 

가자인들이 돌 위에 밀가루를 만드는 방법.

가자지구 사람들은 중세 시대로 돌아왔습니다. 

그들은 돌로 만든 맷돌 위에서 밀가루를 가는 데 반나절을 보냅니다. 

하루에 1인당 플랫브레드 반 개를 구울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폭격과 이집트와의 가자지구 국경 봉쇄로 

인해 가자지구에는 밀가루가 사실상 전혀 들어오지 않습니다.

 

---유엔에서 결의 했다...

그들에게 식량과 빵을 주어라...

 

---하지만...

이스라인들은...무자비하게

그들을 굶겨죽이고...

얼려죽이고 싶은가 보다...

 

 

 

프랑스는 공중에서 가자지구에 인도주의적 구호품을 투하했다.

 

이스라엘이 알 시시 

이집트 대통령의 육로 국경 개방을 금지했기 때문에 

이집트에서 육로로 구호품을 반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