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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역사/ 3.근현대사

2차 대전 비화...아우슈비츠 해방...

by 사마르칸트 2024. 1. 29.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나는 소련군 대령이자 유대인입니다. 

우리는 당신을 해방시키기 위해 왔습니다."

아우슈비츠 해방 기념일과 

국제 홀로코스트 추모일을 맞아 그의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붉은군 대령 

게오르기 엘리사베츠키(Georgii Elisavetskii)는 

1918년 러시아 제국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나 1938년 붉은군에 입대했습니다. 

 

그는 제1075소총병연대 사령관을 역임했습니다. 

1945년 1월 27일, 그의 연대는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에 처음으로 들어간 연대 중 하나였습니다.

Elisavetskii 대령은 쇠약해진 

해골 수감자들에게 다가가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자유입니다, 동지들!" 

러시아어, 폴란드어, 독일어, 우크라이나어로 제공됩니다. 

 

처음에 그들은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일부 이디시어를 사용했습니다.

"그들은 내가 그들을 자극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숨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내가 그들에게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나는 소련군 대령이자 유대인입니다. 

우리는 당신들을 해방시키러 왔습니다'라고 말했을 때부터였습니다... 

마침내 그들은 장벽이 무너진 듯 소리를 지르며

 우리를 향해 달려들었고, 

무릎을 꿇고 우리 외투의 날개에 입을 맞추며 

우리 다리에 팔을 감았습니다."

그와 그의 군인들은 생존자들에게 

음식, 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그들을 도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는 1974년에 은퇴하고 작가이자 저널리스트가 되었습니다. 

그는 전쟁 경험, 특히 아우슈비츠 해방에 관한 

여러 책과 기사를 저술했습니다.

 2018년 9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영화에 보면...

아우슈비츠 수용소 해방...

베를린 함락을 

미국이 한 것처럼 꾸민 영화도 있는데...

모두 거짓말이다..

 

모두 소련군이 했다....

미군은 베를린 근처에도 오지 못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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