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러전쟁...3.15...레드라인은 없다...드가자, 두루와...

 

지금은 일촉즉발의 상황 같다...

 

 

마크롱은....자...드가자...!!!

 

 

푸틴은 ....두루와...두루와...!!!

 

 

---프랑스군은 우크라에 개입할수도 잇다...

 

 

러시아가 승리할수 없게...

모든 조치를 하여야 한다...

 

---마크롱은 외치고 잇다...

 

 

---마크롱....

레드라인은 없다......드가자..!!!!

 

 

----푸틴 또한...

레드라인은 없다......두루와...두루와...!!!!

 

 

 

 

마크롱은 최근 점점 말의 수위가 높아지고 잇다...

 

프랑스군이 가야한다...!!!!

 

드가자...!!!!

 

 

현재...우크라가 붕괴되고 잇다...

 

군사적으로...정치적으로...

 

 

아마 그들도 보고 받았을 것이다...

 

우크라가 붕괴되고 있고...

 

그들의 항복이 시간 문제라는 것을...

 

 

---우크라의 전선이 무너지고 있고...

서방의 무기들이 박살이 나고 잇고...

러시아군의 진격을 막을 방법이 없어 보인다...

 

---그들이 그동안 준비했던...

모든 군대...

모든 요새가...무너졋다...

 

 

더구나 이제는

우크라에 보낼 무기도 마땅하지 않다...

 

모두 박살이 나고 잇다...

 

 

그러므로...

 

그는 이런 상황에서....

 

악마같은 러시아와 싸우는 용감한

 

"잔다르크"...가 되고 싶다는..

 

 

그의 잘못....

우크라를 지키자...라는 슬로건이 엉터리라는...

 

첫번째 잘못은...

우크라는 민주적인 국가가 아니다...

 

비밀경찰로 유지되는...

파시스트 국가라는...

 

 

두번째 잘못은...

 

아무도 마크롱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관심이 없다...

 

제내 또 발작하네...정도...

 

 

허세를 부리는 것은...

 

지 맘이지만...

 

아무때나 허세를 부리다간....

 

 

러시아인들이...콜...!!!

 

할수도 잇다는 것...

 

그래 전쟁 하자...할수도 있다는 것...

 

 

러시아인들은...

 

언제든지...프랑스 전역을 공격할수 잇는 무기가 잇다...

 

그들은 반나절안에...

폐허 속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 할것이다...

 

 

 

마크롱의 발작 이유는 간단하다...

 

그는 지지율이 아주 낮고...

 

다음 선거에서 이기기 힘들다...

 

그는 곧 사라질 것이다...

 

 

 

 

서방에서는 우크라에 군대를 보내겠다고

 

협박중이지만....

 

 

러시아에 군대를 보낸...

 

나라들의 끔찍한 최후를 기억합시다...

 

 

과거와 같이...

 

오늘날에도....러시아에 군대를 보낸다면...

 

그들의 운명은...

 

과거보다 더 참혹 할 것입니다...

 

 

러시아는

그들을 언제든지...

파멸시킬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크롱이니...

 

유럽인들이 아무리 발작을 하더라도...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지기는 힘들다...

 

 

유럽인들이...

 

미국없이...뭔가를 하기는 힘들다...

 

더우기 

 

미국은 출구전략을 구상중이다...

 

어떻게 이 전쟁에서 손을 뺄것인지...

 

더구나...

 

올해...트럼프가 등장한다면...

전쟁은 당장 끝난다...

 

우크라인들이 더 이상 죽지 않는다....라는..

 

 

마크롱은...

선동중이다...

 

우크라 전쟁은 프랑스의 실존적인 문제가 걸려 잇다...

 

러시아가 승리한다면...

프랑스가 위험해진다...???

 

 

마크롱은...프랑스대통령에서

 

쫓겨 날것이다...

 

 

유럽에서

마크롱의 선동을 지지하는 나라는 없다...

 

 

서방의 누구도 진지하게...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나라는 없다...

 

 

러시아는 프랑스의 위협이 아니다...

 

러시아가 프랑스를 위협 한적이 없다..

 

러시아는 프랑스와의 전쟁에 관심이 없다.

먼저 도발하지 않는다면...

 

 

프랑스의 실존적인 문제는...국내에 있다...

 

미국과 비슷하다...

 

프랑스인의 약 20%는...아랍, 아프리카인이다...

 

 

아랍...아프리카인들은...

 

엄청난 속도로 숫자를 불릴 것이다...

 

열심히 애를 낳는다는...

 

미래에는 유색인종의 국가가 될것이고...

국가의 정체성이 흔들릴 것이다...

 

그들의 문제는...

내부에 잇다..

 

 

러시아는 프랑스를 위협한 적이 없다..

 

 

마크롱은...

그냥 대통령 자리를 보존 하고 싶어서...

 

쎈척...

엄청난 지도자 인척 하고 싶다는..

 

 

과거...코소보 분쟁 때와 비슷하다...

 

---유고슬라비아 내전때...

 

 

당시 영국 수상 블레어는...

 

영국군....4-5만명을 파견하여...

 

세르비아와 싸우겠다...이야기 했다...

 

 

당시에 나는 나토에 있었고..

 

같이 근무하던...영국군들이 많았는데...

 

그들이 뒤돌아서서 비웃엇다...

 

---도대체...4-5만의 영국군을 어디서 구할것인가...???

 

예비군을 동원할것인가...????

 

---그때나 지금이나...

영국이 파병할수 있는 능력은...

수천에 불과하다...

 

 

 

---그냥....그들은...

 

처칠이 되고 싶었고...

 

잔 다르크가 되고 싶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