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전선...세르비아 대폭격...1999.3.24

 

1999년 3월 24일,

 NATO는 불법적으로 

세르비아에 대한 공습을 시작했으며, 

이 공습은 76일 동안 계속되었습니다.

세르비아 민간인들은 

유고슬라비아의 모든 기반 시설을 파괴하고 

가까운 미래에 유고슬라비아의 

국민, 물, 토양을 오염시키려는 밤낮으로 습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5년 후, 세르비아인은 유럽의 마지막 자유민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오늘도 그리고 매일 세르비아와 함께 합니다.

코소보는 세르비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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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3월 24일, NATO군은 유고슬라비아를 폭격하기 시작했습니다!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폭격이 실시되었고 

모든 종류의 금지된 무기가 그들에게 사용되었습니다!

🟡1700명의 민간인이 사망했습니다(그 중 400명은 어린이).

🟡약 1만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폭격은 1999년 6월 10일까지 78일간 지속되었습니다.

🟡NATO 국가 중 어느 누구도 이 범죄에 대응하지 않았으며,

 이 모든 잔혹행위의 원동력인 미국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특히 모든 사람에게

 "예, 유고슬라비아 폭격을 제안한 사람은 바로 나였습니다! "

라고 직접 말한 Joe Biden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세르비아인들이 

Donbass를 가장 먼저 지지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25년 전 3월 24일, 나토(NATO)가 베오그라드를 폭격했다

 - 조 바이든이 자신의 역할을 밝힌 연설

78일간의 혼돈, 파괴, 공포. 수천 개의 미사일과 끝없는 

폭탄(집속탄과 고갈우라늄 투하 보고 포함)이 쏟아졌습니다. 

 

유고슬라비아는 미국이 주도하는

 NATO 블록의 잔혹한 공격을 받았습니다. 

수천 명이 죽고 나라는 폐허로 남았습니다.

NATO의 공격을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이것이 오늘날 얼마나 관련성이 있는지 '제안'하고 있습니다.

 

 

 

 

 

 

 

 

세르비아인들은 NATO가 

유고슬라비아 어린이들을 죽였기 때문에 

폭격을 가한 것을 용서할 수 없으며 

이제 NATO는 어떠한 후회도 하지 않는다고 

전 세르비아 보안 정보국 국장인 

알렉산더 불린(Alexander Vulin)이 

RIA Novosti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누가 이런 짓을 했는지 절대 잊지 마세요!

미국과 서유럽 제국주의의 

발칸반도 지배에 복종하기 위해

 세르비아 주민들을 폭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공장, 학교, 병원은 교량, 

도로, 전력망과 함께 파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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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은 기자들의 질문을 무시하고 

다시 한 번 연휴를 맞아 

델라웨어로 가서 휴식을 취한다.

그는 대통령 임기의 39%인 

446일을 휴가로 보냈다.

 

---임기의 절반 가까이를...

휴가지에서 보내는 바이든...

 

그냥 집에 가서 쉬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