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3.27...[속보] 이스라...라파 폭격...

 

 

[속보]

지난 몇 시간 동안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최남단, 이집트 국경 근처 라파 시에

집중적인 폭격을 가해왔습니다.

 

 

 

100만명이 넘는 팔레스타인 난민이 모여 있는 

라파에서는 이스라엘군이 공습을 시작했다. 

 

가자 지구 영토에서 전쟁을 피해 도망친 

모든 사람들은 다시 미국 폭탄 아래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분명히 기아, 의약품 및 병원 부족, 전기 및 물 부족으로

 인해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너무 느리게 사망하고 있다고

 네타냐후 정권은 공습을 통해 프로세스 속도를 높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것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불러일으킵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유대인"입니다. 

그러므로 네타냐후 정권은 반유대주의로 간주될 수 있으며, 

그들이 가자 지구에서 행한 일은 홀로코스트입니까???

 

 

 

---이들은 유엔의 휴전도 무시한다.

이제는 모두가 깨달을 것이다.

이들이 존재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것...

이들은 권리도 없다...

명예도 없다...

그들은 그냥 살인마 집단이다...

 

---팔레인들은 고대의 유대인이었다.

유럽혼종들이...

유대인들을 죽이고 잇는 상황이다...

 

 

 

스콧 리터: 

네타냐후는 부패 혐의를 피하기 위한 

그의 "책략"이 실패했으며 재판을 피하는 

유일한 방법은 총리로 남는 것임을 이해합니다.

“빈야민 네타냐후는 극우 연합의 총리이며,

 그는 그 연합이 팔레스타인이 설 자리가 없는

 더 큰 이스라엘이라는 개념을 정의하도록 허용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비리 혐의로 기소되는 것을 막기 위한 

자신의 책략이 실패했다는 사실을 아는 정치인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가 박해받지 않도록 하는 유일한 방법은 총리로 남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날 네타냐후가 하는 모든 일은 투옥을 피하기 위해 

총리직을 유지해야 하는 필요성을 계속 정당화하기 위해 

이 전쟁을 계속해야 할 필요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것이고, 그것이 바로 이 전쟁을 이끄는 원동력입니다.

이 방정식에서 네타냐후를 빼면 전쟁은 오늘 끝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해결책이 아니라 문제입니다. 

 

그러나 그는 사임의 결과가 끝이 될 것이기 때문에 

떠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그런 걸 원하지 않거든요.”

 

 

 

 

'조용한 미국, 이것이 이스라엘 손에 있다' - 중국, 유엔 결의 후 사실 확인

중국은 화요일 특히 가자지구와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이 이스라엘에 대해 구속력을 갖는다”

고 거듭 강조했지만, 

 

미국의 주장은 이에 반대했다(https://t.me/rtnews/59569).

베이징은

 미국이 텔아비브에 영향을 주어 

최근 안보리 결의안을 이행하도록 촉구했으며, 

 

유니세프는 

10월 7일 이후 이미 13,000명 이상의 어린이가 사망했다고 보고했습니다.

Zhung Jun은 안보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완전하고 효과적으로 이행된다면 (결의안)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희망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안보리 결의안은 구속력이 있습니다."

 

 

---구속력이 없는 결의안이...

뭔 소용이니...

선거를 의식한 쑈에 불과했다는 것...

 

 

 

 

미국, 라마단 기간 

가자지구 휴전 촉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무시

  "이것은 구속력이 없는 결의안이므로

 이스라엘과 하마스를 계속 추격하는 

이스라엘의 능력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제가 개회사에서 말했듯이, 

이는 우리 정책에 전혀 변화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라고 화이트는 말했습니다. 

 

하원 고문 John Kirby는 최근 브리핑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들은 고작...

라마단 기간만의 휴전을 결정햇지만...

이마저도 

지킬 생각이 없다...

 

---즉...포로를 빨리 석방하라..

 

---그 다음은 맘껏 폭격하겟다...

그런 의도 밖에 없다...

 

이스라는 평화를 원하지 않으며...

미국은 그것을 막을 방법이 없다...

 

 

 

 

 

바다에 투하된 구호물자를 구하려다

익사한 가자 주민 12명

가자지구 정부 미디어 사무소는 

공중투하된 구호품을 모으려다 

총 18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12명은 식량 꾸러미를 가지러 바다에 갔을 때 익사했고, 

 

나머지 6명은 다른 구호 꾸러미가 땅에 떨어지자

 “스탬피드”에 짓밟혀 사망했다고 성명서는 밝혔습니다.

이는 에어드랍을

 “공격적이고, 잘못되고, 부적절하고, 쓸모없다”며 

“즉각 종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수년 동안 가자 지구를 봉쇄하여 

사람, 물품, 식량의 흐름을 무력으로 통제해 왔습니다.

 

 

---굶주린 동물들에게...

먹이를 던져주며..

즐기고 잇는 듯이 보인다....

 

 

 

시리아 데이르에조르 주의 동부 여러 지역에 대한 미국의 공격.

지금까지 알려진 표적은

 Albukamal의 Sharia Mosque, 

Al-Mayadeen의 농장 지역 및 

Deir ez-Zor 북쪽의 Ayyash 지역입니다.

이번 공격은

 알오마르 유전에서 발사된 

드론과 지대지 미사일을 이용해 수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 하산(Hajj Hassan)"으로 알려진 

헤즈볼라 부국장이 IRGC와의 회의 중 

이번 파업으로 부상을 입었다는 미확인 보고가 있습니다.

 

 

'무모하고 불법적':

 시리아에서 미국의 폭격으로 8명 중 민간인 사망 - 국영 미디어

화요일 아침 시리아 동부 데이르 알 조르 지역에서

 공습으로 민간인 13명과 군인 19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란 언론에 따르면 이번 공습으로 

이란 혁명수비대원 1명이 사망했으며 

이는 "완전히 국제법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표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란은 지난해 이후 

이스라엘의 일련의 치명적인 공습 이후 

시리아 내 주둔 규모를 축소했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정체불명의 항공기가 

데이르에조르 지방에 있는 

시리아군 연합군 본부를 공격해 

5명이 사망하고 약 30명이 부상했다고 스푸트니크가 보도했다.

부상자 명단에는 여성과 어린이 여러 명, 군인 여러 명이 포함됐다.

 

 

 

 

예멘의 후티 반군은 지난 72시간 동안 

드론과 미사일을 사용해 선박을 6차례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후티 반군은 또한 홍해에서 

미국 구축함 두 척을 공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요르단에서는 이스라엘과의 전쟁 중인 

가자지구 주민들에 대한 지지를 보여주기 위해 

사흘째 밤 거리를 행진하는 시위자들로 인해 

연대의 물결이 요르단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요르단은 혼돈에 빠질수 밖에 없다...

국민의 절반이 팔레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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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시온주의 무기 생산업체인 

Elbit Systems의 CEO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우리는 가자지구에서 진행 중인 전쟁 이후 

"이스라엘"에 대한 보안 수출을 금지하는 국가로부터 

부품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아이언 돔" 시스템만으로는 

헤즈볼라의 미사일 무기고에 맞서지 못할 것이라고 가정하고

 레이저 시스템의 생산을 가속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부 국가가 '이스라엘'에 무기 공급을 금지한 이후 

우리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로의 수출은 지난해 4분기 동안 감소했다.

"Kiryat Shmona"와 "Sderot"의 공장을 폐쇄한 후 수익이 감소했습니다.

2,000명의 직원이 군대에 징집되고

 5명이 사망하면서 생산량이 감소했습니다.

가자 전쟁 이후 우리의 이익은 22% 감소했습니다.

우리는 미국에 있는 우리 자회사의 사업을 폐쇄해야 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매출이 감소했습니다.

우리는 BDS 운동의 공격(https://t.me/PalestineResist/33312)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