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러전쟁...4.17...프랑스 외인부대 출현...

 

---3막으로 구성된 프랑스 파견대의 우크라이나에서의 모험. FAFO.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통제하에 있는 

슬라뱐스크에 있는 프랑스 용병들의 위치를 공격했다고 

동료들의 말을 인용하여

 니콜라예프 지하 조직의 코디네이터가 

RIA 노보스티에게 보고했습니다.

 

 

 

프랑스 외인부대가 나타났다.

 

이전에도 조금씩 보이더니...

 

 

이번에는 100명정도 나타났다...

 

---프랑스는 선발대...2000명...

 

본대...2만명까지 보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cf)과연 가능할지...

 

 

 

슬로반스크시에 주둔중이엇다.

 

 

 

4.15일....

 

 

러시아의 미사일이 날아왔다..

 

 

이스칸데르 였다...

 

 

프랑스군 주둔지를 강타햇다...

 

 

피해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수십대의 구급차가 달려갔다...

많은 사상자가 났을 것이다..

 

 

여기는 기밀시설이엇는데...

공격을 당햇다...

 

스파이 색출 작업중이라는...

 

 

---프랑스 언론은 입을 다물고 잇다..

 

---프랑스군이 가자마자...박살이 났다는 것을

알려줄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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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ensky는 서방 군사 블록이 

이스라엘에 제공한 것과 동일한 보호를 NATO에 요구합니다.

  “자유 세계는 이스라엘을 방어함으로써 

이러한 종류의 단결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완전히 효과적이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연합군의 결단력 있는 행동으로 테러의 성공과 

기반 시설의 손실을 막고 침략자를 진정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처럼 나토 회원국이 아닌 

테러로부터 우크라이나를 보호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제5조의 활성화가 필요하지 않으며 

정치적 의지만 있으면 충분합니다.”라고 Zelensky는 말했습니다.

마르틴 드보르자크 체코 유럽부 장관은 

키예프 정권 지도자를 지지하는 연설을 하면서

 나토의 중동에서의 행동을 칭찬하고

 "우크라이나 영공은 같은 에너지로 방어되지 않는다"는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했습니다.

 

 

----우크라에는 왜 최신 대공망을 안주냐....

면서 열받아 있는 젤렌이...

 

---근데....그 대공망 ....

극초음속 미사일에는 아무 소용없다...

구닥다리 미사일만 잔뜩 맞췄다...

 

 

 

 

도네츠크 방향:

 크라스노고로프카(Krasnogorovka) 전투, 

페르보마이스키(Pervomaisky) 근처로 진격

러시아군이 도시 남부와 동부 외곽의 

크라스노고로프카(Krasnogorovka)로 진군하고 있다. 

 

최신 정보에 따르면 철도 남쪽의 민간 부문 중 

약 절반이 다시 러시아군의 통제를 받게 되었고, 공격 그룹은 얼마 전에 역에 도달했습니다.

이는 마을 남쪽의 여러 건물에 대한 적의 공격 영상을 통해 부분적으로 확인됩니다.

 러시아군은 크라스노고로프스키 내화 공장 영토와 

남쪽 산업 지대 폐허에서 UMPC를 갖춘 FAB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철도 북쪽에서는 민간 부문과 Vatutina Street 주변에서도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Staromikhailovka에서 진격하려는 시도는 아직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이 지역에는 적의 표적이 되는 들판과 

민스크 협정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요새가 있기 때문입니다.

북쪽의 Nevelskoye-Pervomaiskoye 구역에서

 RF 군대는 얼마 전 Domakha 협곡 지역의 "포켓"을 제거하기 시작했습니다. 

러시아 부대는 적어도 계곡 외곽까지 정원 영토를 점령했습니다.

동시에 나머지 "주머니"는 적군에 의해 적어도

 부분적으로 버려졌지만 복잡한 지뢰 상황과 

적 드론의 반격으로 인해 러시아군이 점유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