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4.20...이스라가 죽음을 선택 했나...???

 

---결국....태산명동 서일필...

 

---거대한 드론도 없었고...

거대한 미사일도 보이지 않았다...

 

그들은 미국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그들은 두고두고 조롱거리가 될것이고...

이제 아무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이란은 1000기가 넘는 미사일을

준비 중이었는데...

 

---그런데...종이비행기가 날아왓다.

참...

김빼기 작전이었나...

쏘아야 될지...말아야 될지...

이란이 고민중...

 

 

 

https://v.daum.net/v/20240419115029401

이스라엘, 이란 본토 보복 타격…시리아·이라크서도 폭발음(종합)

---확인 되지 도 않은 사실을

어디

거지같은 쏘스를 보고

마구 갈기는게 기사냐..???

 

---한국 언론이란 것들은

초딩들 글쓰기 대회 비슷하다는...

 

 

 

이란 소셜미디어에는 

이스라엘의 '파업'을 조롱하는 게시물이 가득하다.

 

---드론 더 없냐...???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집권 연합의 

벤 그비르 의원은 

“절름발이!”라고 썼다. 

X에서는 히브리어 속어를 사용하여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대응"이 약하다는 

것을 암시했습니다.

 

---이스라의 대응은 두고두고....

조롱거리가 될것이다...

 

 

 

 

이스라엘 공격에 대한 

테헤란의 대응은 '최대 수준'이 될 것입니다 — FM

호세인 아미르 압돌라안 이란 외무장관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이 계속해서

 보복 공격을 가할 경우 테헤란의 군사적 대응은

 "즉각적이고 최대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미르 압돌라안 총리는

 "이스라엘 정권이 다시 모험을 시작해 

이란의 이익에 반하는 조치를 취한다면 

우리는 즉각적이고 최대 수준의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중동에 긴장과 위기를 조성하거나 

그러한 상황을 증가시키려는 것이 아니며

 이스라엘 정권이 이전의 심각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스라는 종이비행기를 날렸고...

이번에는 용서한다..

 

 

 

---한국 언론은 이런식의 제목을 달고...

이게 보여주기...

정도라고 생각하나..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이스라가 발을 뺀 것이다..

 

---한국인들은 아니는 게 없다...

보지도 믿지도 말라...

 

 

 

이란의 공격에 대한 이스라엘의 "제한적인" 대응에 대하여

4월 18~19일 밤,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보복 공격을 감행했는데, 

이는 이스라엘과 많은 분석가들이 예상한 만큼은 아니었지만

 비대칭적인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일부 언론은 이스파한 공항 지역에서 "미사일 공격"과 "폭발"을 보도했습니다.

이후 이란 공식 소식통은 방공군이 소형 드론 여러 대를 파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4시경 3개의 물체가 감지되어 차단되었습니다.

 

 동시에 The New York Times는 

자체 소식통을 인용하여 이스파한 근처의이란 공군 기지가 피해를 입었다 고 썼고,

이란 당국은 피해가 없다고 밝혔는데 

이는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전면적인 대응은 

불가능하다고 이미 밝혔습니다. 

현재의 현실에서는(특히 초정통파 리더십이 전반적으로 부적절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물론 가능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상황은 상점과 같습니다. 

 

"페라리를 원하지만 돈이 부족합니다." 

이스라엘의 경우, 우리는 자원(돈, 인맥, 정치적 관계, 자국 국민의 태도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이스라엘인들은 직접적인 책임을 지지 않고 

제한된 무력 사용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모든 것을 이해하지만 이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자원 지출은 최소화하지만 (실제 결과에 투자하는 대신) 

간접 선전에 최대 중점을 둡니다. 

그리고 이 선전은 국내 관객을 겨냥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스라엘인들은 제한된 공격을 위해 

단거리 드론(이란이 주장한 바와 같이 이란 영토에서도)을 사용하여 

이란의 대공 방어를 고갈시켰습니다. 

이는 우크라이나 테러리스트의 접근 방식과 유사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전통적인 이스라엘 스타일로 표현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닐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의 초정통 엘리트는 자국민을 침묵시키기 위해 

갈등과 전쟁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추가 에스컬레이션이 이어질 것이지만

 정확히 어디서, 어떻게-이것은 여전히 ​​질문입니다.

 

 

 

 

IDF는 밤에 이란 군사 기지를 공격했습니다.

▪️이스파한 공항과 육군 8공군기지 지역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파르스 기관이 보도했습니다.

▪️이란의 공군 기지가 위치한 이스파한 지방에서 

방공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았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5대의 UAV가 이스파하난 상공에서 격추되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당국은 현장에 어떠한 피해도 없었다고 부인했습니다.

▪️이란 영토에서는 미사일 공격이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 Tasnim 기관.

 

 

 

 

 

제3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었습니다 - CIA 분석가 래리 존슨

  ▪️모든 징후는

 이미 지구에서 

제3차 세계 대전이 시작되었음을 나타냅니다. 

라고 CIA의 베테랑 분석 서비스인 래리 존슨(Larry Johnson)이 

Dialogue Works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교전, 이란의 최근 이스라엘 공습, 

가자지구 분쟁, 대만 주변의 긴장 고조 가능성 등을 

전문가가 어떻게 평가했는지 묻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지금 다른 사람의 손에 의해 

세계 대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라고 

Johnson은 말했습니다.

 

 

cf)이제....불 붙이는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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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켄 미국 국무장관은

 

"미국은 라파에서 이스라엘의 대규모 군사작전을 지원할 수 없다.

그렇게 하면 이스라엘 국민에게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미국과 이스라엘은 라파와 관련해 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에 앞서 백악관은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지 않을 경우 작전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cf)미국의 선거는 물건너 갔고...

그들이 학살자들을 지원하는

더러운 정권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게 되엇다...

 

 

 

미 국방부는 실제 전쟁을 막기 위해 가짜 전쟁을 계획했다고 

미국 홍보 담당자인 세이모어 허쉬(Seymour Hersh)가 

자신의 웹사이트에 썼습니다.

미국 관리들은 다마스쿠스 주재 이란 영사관에 ​​대한

 공격에 대응해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격할 수 있다고

 이란의 종교 및 군사 지도부에 장담했고, 

미 국방부는 이스라엘 측이 공격을 격퇴하도록 도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허쉬는 미국의 고위 관리들과 고문들이 

백악관의 개입 없이 바이든의 승인을 받아 

이란에 대한 공격을 조율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미 국방부의 작전은 성공적이었다. 

테헤란은 이스라엘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감행할 수 있었고,

 서방 지도자들은 테헤란이 공격에 대응하지 말라고 

이스라엘 당국에 촉구하기 시작한 직후부터 결론을 내렸다.

 

 

cf)미 국방부가 어느 정도 노력했다.

전쟁을 피하기 위해...

 

하지만 그들도...

미친 이스라를 압박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들이 질것 같으니깐...

발을 뺀 것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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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언론은 아직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스파한시 근처에서 폭발이 일어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스파한(Isfahan) 지방에는 나탄즈(Natanz)

 단지를 포함해 여러 이란 핵 시설이 있다 

- 로이터

 

 

이란 방공군은 

이란 여러 지역에 대한 공습을 격퇴해 왔다

 - 이란 통신사 IRNA

 

 

이란 이스파한에서 세 번의 폭발음이 들렸다. 

방공군이 날아다니는 소형 드론을 격퇴했을 수도 

있다고 이란 파르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 관리들은 

오늘 오전 미국에 

앞으로 24~48시간 내에 보복할 계획이라고 통보했습니다. - Bloomberg

Flightradar24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란 서부 상공의 영공이 제거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란 이스파한 지방의 핵 시설은

완전히 안전하다고 Tasnim이 보도했습니다.

 

 

---❗️이란 관리, 미사일 공격 주장 반박 — 로이터
이스파한에서 들리는 폭발음은 

이란에 대한 미사일 공격이 아니라 

도시의 대공 방어 시스템이 활성화된 

결과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폭발이 보고됐다.

또한 IRGC 및 기타 무장세력의 지도자들이 

머물던 건물이 표적이 되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또 다른 중요한 핵 시설이 위치한

이란 나탄즈 시에서 폭발 사고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시리아 곳곳에서 폭발 사건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미국 관리들은 이스라엘 전투기가

이란의 진지를 공격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적대적인 이스라엘 제트기에 맞서 

이란에서 대공 방어를 수행하는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 등장했습니다.

 

 

---IRGC 소식통은 이스라엘 미사일이

이란의 카하베레스탄 시 근처 위치를 타격했다고 확인했습니다.

 

 

---로이터: 미국 관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미사일이 이란 내부의 한 장소를 공격했습니다.

 

 

---미국 관리는 알 자지라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이 이란 내에서 공격을 개시했다는 보도를 알고 있습니다.

 

---이란 최고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오늘 밤 이스라엘의 공격 이후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이스라엘 언론:

이스라엘은 이란의 공격에 대응하고

포로들을 버리고

지역 전쟁을 감수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포로구출은 포기하고...

3차대전을 일으키기로 했다는...]

 

 

---이스라엘 공식 방송 당국은 다

음과 같은 보도를 인용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목표물을 공격했습니다.

 

---이란 통신사:

이란 여러 지역의 영공에서 대공 미사일을 활성화했습니다.

 

---테헤란의 알 마야딘 특파원:
정보에 따르면 이번 폭발은

지상 폭발 없이 이스파한 영공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테헤란의 알 마야딘 특파원:
비공식 소식통에 따르면 처리된 표적은

미사일이 아닌 소형 드론이었다.

 

 

---이란 우주기구 대변인:
대공방어팀은 여러 대의 소형 드론을 성공적으로 격추했습니다.

 

 

---이란 Fars 기관:
이스파한 지방에서 소형 드론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격추하기 위한 방어 대책 활성화.
방공군은 도시 북서쪽 군사 기지 근처

이스파한 영공에서 의심스러운 물체에 대응했습니다.
이스파한 지상에서는 폭발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란 우주국 대변인은 알 마예딘에게 방공군이

이스파한 시 상공의 목표물 3개를 요격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 시설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CNN이 미국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란 TV:
방공망이 일부 소형 드론을 요격하면서

여러 지역에서 폭발음이 들림

 

---이란의 이스파한 핵 시설은 완전히 안전하다고

이란 타스님 기관이 밝혔습니다.

 

---4월 18일 이스라엘은 앞으로

24~48시간 내에 이란을 공격할 의사를

미국에 통보했다고 블룸버그는 보도했다.

 

 

---폭스뉴스는 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스라엘이 4월 13일 이란 공격에 대응해

이란에 '제한적' 공격을 가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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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란에 대한 공격을 하지 않는 대가로 

이스라엘의 라파 작전을 승인했습니다.

JPost는 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 주말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자제하는

 대가로 워싱턴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은 이스라엘의 모든 핵시설을 찾았으며

텔아비브가 공격할 경우 언제든지

공격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cf)이스라도 핵시설이 많고...

그 핵시설은 언제든지 공격받을수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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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소식통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는

시온주의 단체가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수행하지 않는

대가로 라파 침공을 승인했다고 합니다.

소식통은 IOF가 라파에 대한 점진적인 공격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수천 명이 다시 난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집트는 협상을 통해 라파 작전을 연기하거나 취소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시오니스트 소식통은 이번 주 초에 

라파 침공이 며칠 전에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IOF에 대한 이란의 공격(https://t.me/PalestineResist/35973)으로 

인해 강제로 연기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4월 14일 기준.

이집트는 민간인을 대피시키고 건널목을 개방하는 등 

침공 조건을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집트는 또한 월요일부터 가자지구와의

 14km 국경지대를 가로지르는 군대의 준비태세를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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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GC 장군은

"이란이 지난 주말에 구식 미사일 무기로

이스라엘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테헤란은 

이스라엘이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최대한의 자원을 사용하도록 강요하는 

동시에 최소한의 노력만 쏟았습니다.”

라고 장군은 강조했습니다.

 

이란 공격으로 이스라엘 원전 피해 가능성 - 현지 언론

이스라엘 신문 마리브(Maariv)에 따르면, 

위성 이미지를 통해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인해 

디모나(Dimona) 원자로가 파손된 모습이 드러났는데, 

이는 이전 보도와 모순된다.

Maariv는 방공 연구원을 인용하여  격추율이 

이전에 IDF 대변인이 주장한 99%가 아닌 

약 84%라고 썼습니다.

또한 보고서는 디모나 원자로와 네게브에 있는 

두 공군 기지 모두에서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으며, 

이는 공식 성명과 영상 증거 사이의 불일치를 지적합니다.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은 

브뤼셀 무기 정상회담에서 

팔레스타인 지지자들에게 야유를 받았습니다.

“당신은 범죄자입니다.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의 피가 당신 손에 묻어있다”

고 시위대가 말했다.

 

---뽄데어...연설 중 항의를 받다...

뽄데어...독일여자...

우리도 옛날에 많이 죽였다..라고

생각할듯

 

 

 

 

 

구글, 이스라엘과 12억 달러 계약 반대

 10시간 항의 시위에 연루된 직원 해고

NYP는 회사와 이스라엘의 비즈니스 관계에 반대하여 

시위를 벌인 28명의 직원을 해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회사 대변인은 이들의 행동이 다른 사람의 업무를 

방해하는 것이며 이는 회사 정책에 위배된다고 말했습니다.

 

---구글은 아마존과 함께

2021년 이스라엘 정부와 계약을 맺고

프로젝트 님버스를 진행해 왔지만,

사내 일각에선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신원 파악 기술이 팔레스타인 주민을 감시하고

탄압하는 데 쓰일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잡음이 지속돼 왔다.

 

 

---구글 직원들이 시위하다

잘렸다...

 

---구글이 이스라와 하는 작업이란...

 

---라벤더의 서버를 빌려주는 것...

휴대폰 정보를 해킹하고...

죽을자의 목록을 만들고...

위치를 추적하는 것...

정말 위험한 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