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4.21...식민주의자와...멍청한 앞잽이...맥스

 

---회색지대...맥스...출현...

 

화끈한 맥스...

위험한 맥스...

대단한 맥스...
 
 

 

네타야는 라파에 가고 싶다...

 

가자의 일을 마무리하고 싶다...

 

승리를  선언하고 싶다...

 

 

바이든 정부는...

 

이란으로 가지 말고...

 

너무 위험해..죽을수도 있어...

 

대신에...

 

라파에 가서 팔레인들을 죽여도 좋아..

 

라는 이야기를 햇다는데...

 

 

이란과의 전면전을 피하기 위해...

 

팔레인들을 팔았다는...

 

그들의 학살을 허용했다는 것...

 

 

이란은...이스라의 보복에 대비해

 

1500발의 미사일을 대기중이었다..

 

이스라가 폭격했다면...즉시 발사 되었을 것이고..

 

이번에는...구형미사일이 아닐 것이다..

 

이스라 전역은 초토화 되었을 것...

 

 

네타야는...

 

하마스가 4개 대대 남았다...

 

그것들을 제거해야 한다....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4개대대만 손실을 입은 것 같다...

나머지 십여개의 대대는 살아 잇는 듯...

 

 

 

그들은 마지막 전쟁을 외치면서...

 

백만명의 피난민이 텐트를 치고 잇는

 

라파로 갈려고 한다...

 

 

그들은 피의 축제를 할려는 것...

 

 

이란에는 가지 말고...

 

 

라파에 가도 괜찮다고 말했나요...???

 

 

라파에서 작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잇다.

하지만...OK는 하지 않았다...

 

---더욱 애매모호하게 이야기 하고 싶다..

 

 

 

그들은....

 

50만의 여성와 ...어린이가 있는 곳으로

 

기겟다고 하는 것이다...

 

 

미국은...

 

최근 팔레의 UN국가 지위를 인정하자는

 

투표도 방해햇다...

 

유일하게 거부햇다..

 

진정...미국정권은 유대인의 종이엇다..

 

 

 

 

네타야는...지맘대로 결정하겠다...

 

 

바이든은 완전히 개무시 당한다...

 

---과거에는 상상하지도 못하던 일이다..

바이든이...이스라의 좀비가 된 것이다..

 

 

 

 

 

---이스라는..필라델피아 회랑을 만들고 있다..

 

가자남부...이집트국경....

 

거대한 회랑을 파서..

 

가자를 완전히 분리...고립시키겟다...

 

그리고...

 

팔레인들을 멸종시키겟다...

 

어떠한 도움도...탈출로도 없이...

 

 

 

가자를 완전히...외부로 부터 봉쇄하자는 것...

 

 

미국인 레이첼 코리가 여기서 죽었다...

 

 

불도저로...이 지역의 집들을 모두 밀어 버렷다..

 

그리고 폭약을 이용하여...땅을 파고 잇다..

 

cf)한마디로...

이스라인들은 역사상

가장 더러운 짓만 골라하고 잇다...

이들이

사탄의 무리라는 것은 확실하다..

 

cf)한국의 교회 목새놈들...

좀비들...

이스라가 망하면...

지옥문이 열릴것이다...잠꼬대 같은 이야기...

 

---이스라라는...나라는 없다...

최근 고작 70여년전에..

유럽이 침탈했을때...같이 따라온 무리들...

 

---그리고...이들은 전설의 유대인이 아니다..

 

그들이 하는 공통된 말은...

동유럽에 유대인의 박해가 심해져서...

피난처를 찾아온 것이라는...

좋아서 온게 아니다...라는..

이런 촌구석에....

 

종교적인 사명감....???

이런 건 ...그냥 깃발이다...

무리들을 많이 모으려고...

 

 

cf)한국의 종교란...

좀비 양성소...

좀비들을 많이 세뇌시켜...

돈을 거두는...

다단계 사업이다...라는..

 

 

 

1978년...캠프 데이비드 협정...

 

지미 카터 미국 대통령...

 

이스라는 ....시나이 반도를 이집트에 돌려주고...

 

미국은...이집트에 돈을 주고...

 

이집트는 전쟁을 포기한다...사이좋게 지낸다...

 

 

 

이것은...중동지역에서...

 

미국 헤게모니의 핵심이다..

 

---수니들이 전쟁을 포기하고...

미국의 영도아래

이스라와 잘 지내겠다...는 정도...

 

 

이집트는...

 

만일...이스라가 라파를 공격해..

 

 

팔레인들이...이집트 영토안으로

 

물려 오면...협정은 파기된다고 

 

선언햇다...

 

---레드라인을 그었다...

 

 

이건...수니들이...

 

다시 총을 들겠다는 뜻이다...

 

 

 

 

이스라는 하마스를 물리치는데

 

실패했다....이미...

 

앞으로도 힘들 것이다...

 

 

팔레인들은...75년간의 인종청소를

 

겪어면서...

 

---그들은 75년간...정기적으로..

사람사냥을 즐겻다...

 

 

그들에게는 

 

하나의 문화가 생겻다...

 

목적이 있는 문화...

 

수무드...

 

 

팔레인들은 ...

 

이스라가 아무리 많은 폭력을 가해도...

 

굿굿히..사회의 회복력을 유지해야 한다...

 

 

 

그들이 살아 있고...

 

사회를 유지 한다면...

 

언젠가는 ...이스라 보다 강해질

 

날이 올것이다...

 

그때까지 버텨야 한다...

 

---아마도...그날이 온 것 같다...

 

 

과거...나는...

 

이스라가 잔인하게 폭격한 가자에

 

간 일이 있다...

 

 

그들은 폭격으로 박살이 난 

 

폐허 위에...의자를 가져다 놓고...

 

태연하게...생활 하고 있엇다...

 

 

 

---그들은 가자를 떠날 생각이 없고...

 

다시...라파에서...북가자로

 

돌아오고 잇다...

 

 

 

그들은 가자를 떠날 생각이 없다...

 

 

이스라도 ...

 

그들의 의지를 잘 알고 있고...

 

사람이 아예 살수 없게...

 

 

병원...학교...모든 것을 

 

박살냈다...

 

하지만...

 

팔레인들은...

 

굿굿히 생명을 이어 나갈 것이다..

 

그들이 승리하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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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이스라폭격은...

 

아주 잘 설계된...작전이엇다...

 

그들은...민간인이 없는...

 

사막 한복판의 군사기지를 노렸다...

 

그들은 사람 죽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이스라와 정반대였다...

 

이스라는 민간인 죽이는 것을 좋아한다...

 

그들은 아랍인들이 모두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할것이다..

 

 

이스라의 공군기지는...

 

지구상에서 가장 엄중하게...

 

보호되는 ...시설이엇지만...

 

이란은 간단하게 뜷어버렷다...

 

 

이스라는....안 맞은 척 했다...

 

하지만...

 

실제로는...그들은

 

공황에 빠졌다...

 

너무 놀라 자빠졋다..

 

어떻게 감히...하찮은...미개한...

 

이란놈들이...

 

우리 방어막을 뚫다니...

 

 

 

 

더군다나...

 

이란은 구식 미사일을 사용했다..

 

[신형 미사일로 때리면...

죽을 수도 잇을 것 같아서...

구식무기로 살살 때렸다...]

 

---그래서...

 

이스라가 이란 공격을 포기한 것이다..

 

종이비행기나 날리고..

 

 

 

이스라는...GPS 교란 장치도 가동햇다..

 

이란 미사일들이..해메다가 

 

다른 나라로 날아 갈 줄 알았다...

 

 

근데...미사일들은 정확하게

 

목표물에 떨어졌고...

 

이란무기들이...GPS와 상관없이

 

날아다닌다는 것에...

 

기절할 지경이었다..

 

 

 

이스라는 99% 맞췄다고 하지만...

 

이스라 신문에는...84%라고 이야기 한다...

 

이건...드론만 맞췄고...

 

탄도탄은 거의 못 맞췄다는 것...

 

 

 

이스라는 이 사실을 절처히 숨기고 싶다...

 

만일...이란 미사일이 맘대로...

 

이스라를 폭격할수 잇다는 것이 알려지면...

 

 

아마도...수백만명이...

 

이스라를 즉시...떠날 것이다...

 

---실제로....그들은 계속 떠나고 있다...

 

 

 

 

 

--영국의 영사관이 폭격을 당하면...

 

영국정부는 어떻게 할 것인가..??

 

 

---영국정부는....매우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

 

 

cf)이란은 하면 안되고...

영국은 해도  되고...

더러운...미친 놈이다...

 

 

 

모든 국가는 ...침략을 당했을때..

 

반격할수 있는 권리가 잇다...

 

---국제법에도 있다...

 

 

이란의 폭격은...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그들은 아무도 죽이지 않고...

 

매세지를 전달했다...

 

 

---이스라....까불면...

 

진짜 죽는 수가 있다....정도...

 

 

 

이스라의 영사관 폭격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다...

 

전례가 없는 일이다...

 

 

이건 다른 나라의

 

영토를 폭격한 것과 같다...

 

 

---과연 미국의  영사관이 폭격을 당햇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미국은 발작을 일으킬 것이다...

아마도 핵폭탄을 던질려고 할 듯...

 

 

 

저들은....

 

중동국가를 아직도...

 

식민시대 처럼 ....생각한다...

 

 

---영국 장관 놈은...

식민주의자이다...

 

 

더우기...저 자는....

 

 

리비아 인들을 구해주기 위해서...

 

리비아를 폭격했다...는 둥...

 

온갖 거짓말이나 하는 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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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의회...

 

 

---여보쇼...총리...

왜 총리 성명에...

이스라가 먼저 공격했다는

사실은 없는거요..???

 

 

---이란은 공격하면 안돼....

왜...

이란은 미개한 나라거든...

중동국가는 ...

때리면 ...그냥 맞고 있어야 돼...

 

라고 영국수상 앞잽이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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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인...영국수상...
 
앞잽이...그는 ...
 
식민주의자의 입장에서 말을 한다...

 

---그러면...영국이 인도를 폭격하면...

인도인은 가만히 있어야 하나...

 
---그의 영혼은 없다...
 
영국이 얼마나 많은 인도인을 죽였는지...
벌써 잊은 놈이다..
 
---한국에도 이런
앞잽이 놈들이 어찌나 많은지...

 

 

cf)모르지...

영국에 복수 하기 위해...

총리가 된 것인지...

영국을 완전히 보내버리려고..

 

근데...요즘 영국하는 꼴을 보니...

진짜...핵폭탄 맞고 사라질 것 같다는...

 

 

 

---세계의 힘의 균형이 바뀌고 있다...

 

 

---이건 전적으로...

 

멍청한 바이든 일당...

 

사악한 전쟁광들...

 

무능하고...탐욕스러운 자들...

 

그들이 만들고 잇는 것이다..

 

 

---지금은..."다극세계 질서의 여명기"

 

라고 말할수 잇다...

 

---지구 곳곳에서...충돌이 발생할 것이다...

힘의 균형을 찾을 때까지...

무수한 사람들이 죽어 갈 것이다...

 

 

---동방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 날것이다...

 

한국도 무사하진 못할 것 같다...

 

좀비들이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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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식민지배를 받을 때,
인도는 1769년에서 1770년까지 벵골에서 100만 명이,
1782년에서 1783년까지 첸드라에서 측정 불가,
1791년부터 1792년까지 차리사에서 1,100만 명이,
1789년부터 1795년까지 바라에서 1,100만 명이,
1837년부터 1838년까지 아그라에서 80만 명,
라즈푸타나에서 1868년부터 1870년까지 200만 명이,
오리사에서 1865년부터 1867년까지 100만 명이,
라즈푸타나에서 1868년부터 1870년까지 150만 명이,
비하르에서 1873년부터 1874년까지 측정 불가,
1876년부터 1878년까지 인도 전역에서 1,030만 명이,
오리사와 비하르에서 1888년부터 1889년까지 15만 명이,
1896년부터 1997년까지 전역에서 500만 명이,
1889년부터 1900년까지 100만 명이,
1905년부터 1906년까지 붐바이 관구에서 23만 명이 사망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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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영국의 인도 식민지 총독 Archibald Wavell과
그의 일기를 편집하여 쓴

<Wavell : The Viceroy's Journal(웨벨 : 총독의 일기)>

"처칠은

무슬림들, 아랍인들 및 인도인들을 증오했으며,
굶어죽고 있는

600~700만명의 인도인들에게 식량을
제공하는 것에 대한 나의 청원을 냉혹하게 거부했고,
캐나다의 구조 시도를 봉쇄했다."
 
- Archibald Wavell, 대영제국 당시 인도를 식민지배 했을 때 총독
ㅣ그가 저술한 일기를 작가인 Penderel Moon이
옥스퍼드 출판사를 통해 저술한

<Wavell : The Viceroy's Journal(웨벨 : 총독의 일기)>의 내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