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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역사/4.근현대사2

중동전...4.30...넌 끝났다...네타야를 체포하라...

by 사마르칸트 2024. 4. 30.

 

---전쟁에도 법도가 있다...

 

시카고 대학의 John Mearsheimer 교수는 

미국의 이중 잣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이 폭탄을 일본에 투하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내 생각엔 이 일을 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엄청난 수의 민간인을 죽이고 있다는 사실,

그것이 사실상 전쟁 범죄라는 사실을 충분히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믿는 것처럼 

그 폭탄을 투하함으로써 두 번의 폭탄 테러로 

사망한 것보다 더 많은 민간인을 포함하여 

수백만 명의 죽음을 막았다면. 

그것은 도덕적 정당화가 아닌가?]

  90만 명의 민간인을 죽이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정당하다고 

믿는다면 이런 주장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이 전쟁범죄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당신의 분류에 따르면, 

한 국가가 전쟁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어떻게 나치와 같은 실존적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습니까?]

방법을보세요
제2차 세계대전에서 

나치즘을 물리친 소련은 아무런 죄도 짓지 않았다.

 

본질적으로 그것은 붉은 군대가 

독일군을 격파한 지상전이었습니다. 

 

도시에 대한 폭격은 없었습니다. 

핵무기는 없었습니다. 

이것은 많은 수의 민간인을 죽이기 위한 

고의적인 캠페인이 아니었습니다."

 

 

cf)2차대전....유럽전쟁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나치 대 러시아군의 전투였다...

 

노르망디 상륙작전은 사상최대의 소동이었다는...

 

cf)2차대전 중...

미국은 일본에 핵폭탄을 던졌다...2발

미국이 질것이 두려워서가 아니었다.

미군이 더 많이 죽는 것을 피하기 위함이엇다.

핵폭탄이 던져진 곳에서

조선인들이 많이 죽엇다.

 

---아군의 희생을 줄이기 위해서...

민간인을 포함해서

무자비하게 폭격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만일...그런식이면...

적도 ... 우리의 민간인을 

무자비하게 죽여도 된다는...

공식이 된다....

 

---이건 모두 금지된 전쟁범죄이다...

 

 

 

 

 

The Times: 국제형사재판소는 가자 전쟁과 관련하여 

네타냐후 총리와 이스라엘 고위 관리들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네타냐후 외에도 

요아브 갈란트(Yoav Gallant) 국방장관, 

IDF 참모총장 및 보안 관리들에 대해서도 영장이 발부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일은 빠르면 다음 주 초에 일어날 수 있다고 출판물은 썼습니다.


▪️네타냐후는 가자지구에 대한 ICC의 어떤 결정도 

이스라엘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지만

 "위험한 선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은 ICC 당사국이 아닙니다.

 

 

---국제형사재판소는 가자지구 전쟁 혐의로

이스라엘 총리와 고위 관리들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타임즈에 따르면 네타냐후 외에도 

요아브 갈란트(Yoav Gallant) 국방장관, IDF 참모총장, 

이스라엘 보안 기관 직원들에게도 영장이 발부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르면 다음 주 초에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

네타냐후는 가자지구에 관한 ICC의 결정은 

이스라엘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위험한 선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은 ICC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정보원에 따르면 Maariv 미디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네타냐후는 국제형사재판소가 

자신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할 가능성에 대해 두렵고 불안하다.

네타냐후는 국제형사재판소의 

체포영장 발부를 막기 위해 특히 워싱턴과 광범위한 접촉을 했다.

체포영장 발부 여부는 시간문제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으며 

여기에는 네타냐후 총리와 함께 국방부장관, 참모총장도 포함될 수 있다.

 

 

cf)국제형사 재판소의 

체포영장은 실제 효과는 없지만...

국제적으로

그들의 행동이 정의가 아님을

선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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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놀랐다...

 

어제는 쓰레기 같은 미국경찰들이 놀라게 하더니...

 

오늘은...

독일 경찰...

나치의 후예들...

놀랍다...

 

 

등빨이 떡대같은

 

경찰 두놈이...

 

여학생을 깔아뭉게고

 

무자비하게

 

무릎으로 니킥을 갈긴다...

 

 

---무자비한 구타와 체포...

 

요새....선진국 경찰들...

 

양아치들만 모아 놓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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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자유, 미국 대학 스타일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의 영상은 학생들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기 위해 직면하고 있는 

폭력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 주며, 

어젯밤 경찰과의 충돌로 최소 41명이 체포되었습니다.

워싱턴은 영광스러운 헌법을 자랑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것이 그들에게 적합할 때.

 

 

---너거들은 자유를 말하지 마라...

 

---어떻게 ...

대학 안에서 마저

무자비한 폭력을

휘두른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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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볼라는 남부 마을과 민간 주택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하여 

수십 개의 카츄샤 로켓으로 

메론 정착촌과 주변 정착촌을 포격했다고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슬람 저항군이 발표한 성명:

가장 은혜롭고 가장 자비로우신 하느님의 이름으로
“악을 당했기 때문에 싸우는 자에게는 

허락이 있거니와 하나님은 능히 그들에게 승리를 주실 수 있느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라

가자 지구에 있는 

우리의 확고한 팔레스타인 국민을 지지하고 

그들의 용감하고 명예로운 저항을 지지하며, 

확고한 남부 마을과 민간 주택, 

 

특히 알쿠자(Al-Quzah), 마르카바(Markaba) 및 세르빈(Serbin) 마을에 대한 

이스라엘 적의 공격에 대응하여, 

 

이슬람 저항군의 무자헤딘은 수십 개의 카츄샤 로켓으로

 메론 정착지와 주변 정착지를 폭격했습니다. ‏
"그리고 승리는 오직 전능하시고 현명하신 알라에게서만 옵니다."


일요일 2024년 4월 28일 서기
19 샤왈 1445 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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