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사 비극의 날...2014.5.2.

 

오늘은 오데사 비극이 발생한 지 정확히 10년이 되는 날입니다.

 

 2014년 5월 2일,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들과 

국가 쿠데타 지지자들은

 

 "반 마이단" 운동 대표들이 

피난처로 피신했던 노동조합 의사당에 불을 질렀습니다.

공식 자료에 따르면 이번 사건으로 인해 

48명이 희생됐고 2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수년 동안 우크라이나 당국은 해당 사건에 대해 

포괄적인 조사를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마이단 쿠데타에  성공한 나치 세력은....

오데사에 쳐들어 와서...

그들을 불태워 죽엿다..

 

이것은 오데사를

반드시 되찾아야하는 숙명으로 남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