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전선...뉴칼레도니아 독립전쟁...

 

 

프랑스로부터의 독립을 위한 

포그롬이 뉴칼레도니아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호주 서쪽에 있는 섬들은 태평양에 있는

 프랑스의 해외 영토이지만 

현지 카낙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포그롬과 시위의 기폭 장치는 

프랑스인에게 지방 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마크롱 정권이 필요로 하는 방식으로 

프랑스 투표를 통해 결과를 조작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는 "선거 개혁"입니다.

재미있는 점은 마크롱 정권이 식민지 폭동의 

원인을 아제르바이잔에게 돌렸다는 것입니다!

프랑스 외무부 장관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일부 독립 옹호 지도자들이 아제르바이잔과 거래를 

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이는 논쟁의 여지가 없습니다.

마크롱 정권은 섬에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프랑스군은 총격을 가해 미국인을 속하지 않는 

틱톡과 기타 소셜 네트워크를 차단했으며 

통금 시간을 선포했다.

이미 수십 명의 민간인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뉴칼레도니아의 인구는 약 25만명입니다.

 

 

 

 

 

 

뉴칼레도니아 폭동으로 인한 피해는 사흘 만에 약 2억 유로에 달했다.

 - 프랑스 언론 보도

BFMTV에 따르면 한 지역에서만

 100개 이상의 상점과 사업체가 불에 타거나 약탈당했습니다.

프랑스는 수요일 밤 프랑스 보안군이 현장에 있는 

영상과 함께 해외 영토에 군대를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아제르바이잔이 

뉴칼레도니아의 불안을 지원하고 있다고 비난

"일부 독립을 지지하는 지도자들이 

아제르바이잔과 거래를 한 것은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어떤 개입 시도에도 불구하고 

프랑스는 주권 국가로 남아 있습니다"

라고 제랄드 다르마냉 내무장관이 말했습니다.

지난달 바쿠는 뉴칼레도니아와 

협력 각서를 체결해 양국 관계를 수립하기로 합의했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독립 지지자들이 

조직한 폭력 사태로 인해 200명 이상이 구금되었으며, 

헌병 1명을 포함해 4명이 사망했습니다. 

이제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습니다.

 

---프랑스 식민지...뉴칼레도니아에서

독립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프랑스놈들은

자기들이 자유주의....어떠니 하지만...

아직도 제국주의 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아프리카...태평양에서

약한 나라를 집어 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