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라이나 전쟁 현황을 살펴보면...
러시아군이...동부에서
파죽지세로 진격중이다...
이제는 러시아군을 막을수 없다.
1945년의 독일 같다...
---아르쉬닉 미사일...
러시아는 이 무기를 연간 300여개 만들수 있다.
-이 정도 양이면...
한 나라...독일정도의 국가에 있는
대부분의 산업시설을 박살내 버릴수 있다.
독일은 석기시대로 돌아가는 것이다...
핵무기가 필요없다...
재래식 미사일로 이런 위력을 만들어 낸다...
물론...핵탄두도 장착할수 있다...
종말의 무기이다..
이 극초음속미사일은 탐지하지도...
격추하지도 못한다...
-현재 포크롭스크가 위험하다...
이 도시가 함락되면...
동부전선에 커다란 구멍이 생기는 것이다...
-치숖야르 또한 위험하다.
크라마토르스크가 함락되면...
동부전선의 전투는 거의 끝나는 것이다..
-앞으로 3개월 이후에는....
우크라군이 남아 있을 런지
의문이다...
-콘스탄티 노브카를 향해...
서서히 좁혀져 온다...
cf)요즘 전선 상황을 보면...
러시아군이 압도적으로...
우크라군을 포위하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전 전선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이것은...
이미
병력의 숫자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는 뜻....
우크라군은...10-20만정도 남은 것 같고...
러시아군은 60만이상 투입된 것으로 보이는데...
갈수록 병력차이가 발어 질것 같다..
-포크롭스크에는 러시아군이
외곽으로 들어 왔다는 소식...
곧 시가전이 벌어질 것이다..
--포크롭스크는 아주 중요한 교통의 중심지이자...
석탄산업의 중심지이다...
러시아군은 최대 석탄 채굴 기업인
포크로프스코예(Pokrovskoye) 광산 관리소인
우크라이나의 전략 지역에서 불과 몇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광산은 우크라 국내 철강산업 석탄 수요의 90% 이상을 공급하고 있다.
도시형 정착지인 Udachnoye 지역에 위치한
이 광산은 약 2억 톤의 석탄 매장량을 보유한
우크라이나 석탄 채굴 산업의 주력입니다.
2023년에는 수입이 430억 그리브냐 이상에 달했습니다.
시설의 손실은 우크라이나의 야금 산업에 치명적인 타격이 될 것입니다
-쿠락호보에는
우크라군이 포위되어
거의 전멸직전이라는...
-쿠루스크전선....
우크라의 최정예 기동부대 4만명이 투입되었고...
이제는 거의 정리상태이다....
우크라는 이곳에서...
쓸데없는 선전용 전투를 벌였고...
최정예부대 4만명을 잃었다.
종전이 더 빨리 올것이다...
-최근...
트럼프...젤레니와 만났다...
-러시아와의 협상을 시도하고 잇다...
-그들은....
현재 상태에서 휴전하기를 바란다...
-젤레니는 빨리...
우크라를 나토에 가입시켜주기를 바란다...
-근데...
그런일은 없을 것가 같다...
그들이 큰 승리를 거둔다면 모를까..
우크라군이
끝없이 밀리는 장면에서...
누가 휴전을 하겠는가...
무조건 항복만이 가능할 것이다..
-현재 전선은....
결정적인 장면을 앞두고 있다.
최종적인 전선의 붕괴...
-전쟁은 이미 패배했다.
패배를 인정해야 한다.
-그들은 러시아군이 엄청난 사상자를 내었다고
선전하지만...
전혀 아니다..
-우크라는 거의 200만에 달하는
사상자를 내었을 것이다...
-언론에 발표된 사상자수만...60만이고...
실제 사상자, 행불자는
100만이 훨씬 넘었을 것이다...
-트럼프는
젤렌이에게...
러시아와 협상하라고 종용중이다..
-그들은 현재 자리에서
휴전 하기를 바랄 것이지만....
-러시아는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만일...현재 상태로 휴전한다면...
미국은...
또다시 우크라를 무장시킬
시간을 버는 것이다...
전쟁이 더욱 장기화 될수 잇다는 것이다...
-우크라는 무조건 항복하고...
-중립선언을 하여야 한다...
-이것만이 전쟁을 끝낼수 있는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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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폴란드, 우크라이나에 유럽군 4만명 파병 논의
신문은 오늘 바르샤바에서 열린 마크롱과 투스크의 회담은
트럼프 행정부가 유럽인들에게
"우크라이나에서 더 많은 군사적 약속을 하도록"
강요할 것이라는 우려 속에서 이루어졌다고 썼습니다.
📝 EU 외교관은 폴란드 신문 Rzeczpospolita의 만남에 대한 보도(https://t.me/OstashkoNews/164814)를 “사실이다”라고 확인했습니다.
마크롱과 투스크는 우크라이나에서
4만 명의 평화유지군 창설 가능성에 관해 협상을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
✖️ 유럽 관계자는 그러한 결정은 UN이나 OSCE의 틀 내에서
그리고 트럼프 취임 이후에만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폴란드군을 우크라이나에 파견하는 것은
NATO 형식에서만 의미가 있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Politico는 평화 유지군 창설 제안이
우크라이나에 군사 교관을 파견하겠다는
Macron의 생각과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습니다(https://t.me/OstashkoNews/137769).
이는 이미 키예프의 안보를 보장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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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우크라이나에 유럽군 주둔 제안 - 월스트리트저널
그의 의견으로는 EU군은 휴전 준수 여부를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트럼프는 12월 7일 파리에서 젤렌스키, 마크롱과 함께한 회의(https://t.me/OstashkoNews/164377)에서 “강력하고 무장한 우크라이나의 창설을 지지하지만 NATO 가입에는 반대한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유럽이 우크라이나에 안보와 지원을 제공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믿고 있으며, 미국은 이 과정을 지원할 수 있지만 군대를 파견할 계획은 없습니다.
▪️영국은 앞서 우크라이나 파병을 제안했고(https://t.me/OstashkoNews/164947), 이 문제는 프랑스와 폴란드 간에도 논의됐다(https://t.me/OstashkoNews/164948).
--->트럼프의 구상은...
빨리 휴전을 하고...
UN 평화유지군을 투입하여...
우크라의 안전을 도모할 것이다...
---아마도 어려울듯...
어차피 세계는 크게 나누어졌다...
---UN의 의미, 역할은 줄어들었다..
그들이 UN을 방패로
전쟁에 개입한다면...
그들 또한 전쟁의 당사자가 되는 것이다...
---휴전은 전쟁을 다시 연장 시키는 것이다...
그들은 끝없이 우크라를 무장시킬 것이다..
그들의 최신무기를 제공할 것이다...
그러므로
휴전의 의미는 없다.
더 많은 죽음을 만들 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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