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세계-역사/4.근현대사2

12-14...우크라이나 전선...1945년의 독일...

by 사마르칸트 2024. 12. 12.

 

---우크라라이나 전쟁 현황을 살펴보면...

 

러시아군이...동부에서

파죽지세로 진격중이다...

 

이제는 러시아군을 막을수 없다.

 

1945년의 독일 같다...

 

 

---아르쉬닉 미사일...

러시아는 이 무기를 연간 300여개 만들수 있다.

 

-이 정도 양이면...

한 나라...독일정도의 국가에 있는

대부분의 산업시설을 박살내 버릴수 있다.

독일은 석기시대로 돌아가는 것이다...

핵무기가 필요없다...

재래식 미사일로 이런 위력을 만들어 낸다...

 

물론...핵탄두도 장착할수 있다...

종말의 무기이다..

 

이 극초음속미사일은 탐지하지도...

격추하지도 못한다...

 

 

 

 

-현재 포크롭스크가 위험하다...

이 도시가 함락되면...

동부전선에 커다란 구멍이 생기는 것이다...

 

-치숖야르 또한 위험하다.

크라마토르스크가 함락되면...

동부전선의 전투는 거의 끝나는 것이다..

 

-앞으로 3개월 이후에는....

우크라군이 남아 있을 런지

의문이다...

 

 

 

-콘스탄티 노브카를 향해...

서서히 좁혀져 온다...

 

cf)요즘 전선 상황을 보면...

러시아군이 압도적으로...

우크라군을 포위하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전 전선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이것은...

이미

병력의 숫자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는 뜻....

 

우크라군은...10-20만정도 남은 것 같고...

러시아군은 60만이상 투입된 것으로 보이는데...

갈수록 병력차이가 발어 질것 같다..

 

 

 

 

-포크롭스크에는 러시아군이

외곽으로 들어 왔다는 소식...

곧 시가전이 벌어질 것이다..

 

 

--포크롭스크는 아주 중요한 교통의 중심지이자...

석탄산업의 중심지이다...

 

러시아군은 최대 석탄 채굴 기업인 

포크로프스코예(Pokrovskoye) 광산 관리소인 

우크라이나의 전략 지역에서 불과 몇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광산은 우크라 국내 철강산업 석탄 수요의 90% 이상을 공급하고 있다.

도시형 정착지인 Udachnoye 지역에 위치한 

이 광산은 약 2억 톤의 석탄 매장량을 보유한

 우크라이나 석탄 채굴 산업의 주력입니다. 

2023년에는 수입이 430억 그리브냐 이상에 달했습니다.
시설의 손실은 우크라이나의 야금 산업에 치명적인 타격이 될 것입니다

 

 

 

 

-쿠락호보에는 

우크라군이 포위되어

거의 전멸직전이라는...

 

 

 

-쿠루스크전선....

 

우크라의 최정예 기동부대 4만명이 투입되었고...

이제는 거의 정리상태이다....

 

우크라는 이곳에서...

쓸데없는 선전용 전투를 벌였고...

최정예부대 4만명을 잃었다.

 

종전이 더 빨리 올것이다...

 

 

 

 

-최근...

 

트럼프...젤레니와 만났다...

 

-러시아와의 협상을 시도하고 잇다...

 

-그들은....

현재 상태에서 휴전하기를 바란다...

 

-젤레니는 빨리...

우크라를 나토에 가입시켜주기를 바란다...

 

-근데...

그런일은 없을 것가 같다...

그들이 큰 승리를 거둔다면 모를까..

우크라군이

끝없이 밀리는 장면에서...

누가 휴전을 하겠는가...

무조건 항복만이 가능할 것이다..

 

-현재 전선은....

결정적인 장면을 앞두고 있다.

최종적인 전선의 붕괴...

 

 

 

 

-전쟁은 이미 패배했다.

패배를 인정해야 한다.

 

 

-그들은 러시아군이 엄청난 사상자를 내었다고

선전하지만...

전혀 아니다..

 

-우크라는 거의 200만에 달하는 

사상자를 내었을 것이다...

 

-언론에 발표된 사상자수만...60만이고...

실제 사상자, 행불자는

100만이 훨씬 넘었을 것이다...

 

 

-트럼프는

젤렌이에게...

러시아와 협상하라고 종용중이다..

 

 

-그들은 현재 자리에서

휴전 하기를 바랄 것이지만....

 

-러시아는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만일...현재 상태로 휴전한다면...

미국은...

또다시 우크라를 무장시킬 

시간을 버는 것이다...

 

전쟁이 더욱 장기화 될수 잇다는 것이다...

 

 

-우크라는 무조건 항복하고...

 

-중립선언을 하여야 한다...

 

-이것만이 전쟁을 끝낼수 있는 조건이다..

 

 

 

 

------------------------------------------------------------------

 

프랑스와 폴란드, 우크라이나에 유럽군 4만명 파병 논의

신문은 오늘 바르샤바에서 열린 마크롱과 투스크의 회담은 

트럼프 행정부가 유럽인들에게 

"우크라이나에서 더 많은 군사적 약속을 하도록" 

강요할 것이라는 우려 속에서 이루어졌다고 썼습니다.

📝 EU 외교관은 폴란드 신문 Rzeczpospolita의 만남에 대한 보도(https://t.me/OstashkoNews/164814)를 “사실이다”라고 확인했습니다.

마크롱과 투스크는 우크라이나에서 

4만 명의 평화유지군 창설 가능성에 관해 협상을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 

✖️ 유럽 관계자는 그러한 결정은 UN이나 OSCE의 틀 내에서 

그리고 트럼프 취임 이후에만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폴란드군을 우크라이나에 파견하는 것은 

NATO 형식에서만 의미가 있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Politico는 평화 유지군 창설 제안이 

우크라이나에 군사 교관을 파견하겠다는 

Macron의 생각과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습니다(https://t.me/OstashkoNews/137769). 

이는 이미 키예프의 안보를 보장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

 

트럼프, 우크라이나에 유럽군 주둔 제안 - 월스트리트저널

그의 의견으로는 EU군은 휴전 준수 여부를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트럼프는 12월 7일 파리에서 젤렌스키, 마크롱과 함께한 회의(https://t.me/OstashkoNews/164377)에서 “강력하고 무장한 우크라이나의 창설을 지지하지만 NATO 가입에는 반대한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유럽이 우크라이나에 안보와 지원을 제공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믿고 있으며, 미국은 이 과정을 지원할 수 있지만 군대를 파견할 계획은 없습니다.

▪️영국은 앞서 우크라이나 파병을 제안했고(https://t.me/OstashkoNews/164947), 이 문제는 프랑스와 폴란드 간에도 논의됐다(https://t.me/OstashkoNews/164948).

 

 

 

--->트럼프의 구상은...

빨리 휴전을 하고...

UN 평화유지군을 투입하여...

우크라의 안전을 도모할 것이다...

 

---아마도 어려울듯...

어차피 세계는 크게 나누어졌다...

 

---UN의 의미, 역할은 줄어들었다..

그들이 UN을 방패로

전쟁에 개입한다면...

그들 또한 전쟁의 당사자가 되는 것이다...

 

---휴전은 전쟁을 다시 연장 시키는 것이다...

그들은 끝없이 우크라를 무장시킬 것이다..

그들의 최신무기를 제공할 것이다...

그러므로

휴전의 의미는 없다.

더 많은 죽음을 만들 것이므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