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중동전...가짜 깃발...1967년 USS 리버티호의 진실

 

 

 

-1967년 6일 전쟁기간 동안

가장 억울한 대참사가 발생한다...

 

그것도 아군에 의한...

고의적인 공격...

 

USS 리버티호 사건...

 

 

 

3차 중동전...6일 전쟁기간 동안 발생했다...

 

미국의 해군 정보함이 공격을 당햇다.

 

USS 리버티호...

 

 

미국의 정권과 이스라군이

협력하여...

이 배를 공격하고

침몰시킬려고 했다.

 

 

그들의 목표는

그 배를 완전 침몰시키는 것이엇다.

 

 

이 배를 침몰시켜....

이집트군의 소행으로 덮어씌우고

이집트 침공의 명분으로 삼고자햇다.

 

 

 

근데...

다행히도 그들의 공격은 실패햇다.

 

 

살아남은 자들이 있었다...

 

 

생존자의 증언이다...

 

미국의 모든 대통령, 의원들이

그날의 진실을 

파헤칠려는 노력을 한적이 있나요..???

 

 

전혀....

누구도 우리를 돕지 않았다.

 

 

생존자 중에

의원선거에 출마한 사람이 있었다..

 

 

그녀의 보좌관들이...

그 사건을 파헤치지 말라고

여러번 경고했다...

 

 

미국 역사상

가장 의문점이 많은 참사였는데...

아무도 관심이 없었다...

고의적으로 묻어 버렷다...

 

 

 

그들은 모두 거짓말 쟁이들이고...

 

대량 살상을 은폐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일어난...

통킹만 사건은...

한참 후에 정보가 공개되면서

진실이 알려졌다...

 

진실은...

당시 베트남군에는...

해군이란게 거의 없었다..정도..

 

감히 미국배를 공격할만한

배가 없엇다...라는

 

 

 

 

그럼...1967년 USS 리버티호에는

 

무슨일이 일어났나요..???

 

 

우리배는...아프리카를 떠나...

스페인으로 갈 예정이엇다....

 

 

USS 리버티호는 스파이선이엇다.

 

cf)미국의 공작에는

스파이선들이 많이 등장한다...

 

 

아주 정교한  스파이선이엇다...

 

 

당시는 6일전쟁 중이었다...

 

 

우리배는 지중해로 나갓다.

근데...

우리배는 혼자였다.

 

우리는 우리배를 호위할 

구축함을 요청했다...두번이나...

모두 거부 당햇다...

 

결국...홀로 항해를 시작햇다..

 

cf)이 배는 스파이선으로...

무장이란게 거의 없었다.

공격에 취약햇다는...

 

 

갑자기 이스라 비행기가 나타났다..

 

 

첫날에는...사진만 찍고 갓다.

 

둘째날에...다시 나타났는데...

느닷없이 공격을 시작햇다...

 

 

우리배는 미국국기가 달려 있었고..

그들은 우리배가 미국배라는 것

알수 있었다...

 

 

그래도...

혹시

이집트군의 공격일수도 있잖아요....???

 

 

당시 이집트 공군의 상태는 열악했고...

 

 

이 마저도 

이스라군이 쓸어버렸다...전멸했다는...

 

 

이집트군의 공군은 거의 없었다....

 

 

항해하는 동안...

이집트의 어떤 군함도...비행기도 

나타나지 않았다.

 

 

우리는 

이스라 비행기라는 것을 알고

기뻐했다...

친구라고 생각했다..

 

 

최근 정보에 의하면...

미국측과...이스라가

1년전부터 계획을 세웠다는 정보...

 

 

결국....

이 배를 제물삼아...

이집트에게 누명을 씌우고..

이집트를 침공하고자 햇다는...

 

cf)근데...요즘은 

이런 공작이 기본이라는...

 

 

우리는 이스라 비행기에 손을 흔들었다...

이스라 조종사도 손을 흔들었다.

아주 저공비행이엇다....

 

 

우리배에는 아주 커다란

미국기가 걸려 있었다...

 

미국배라는 것을 모를수가 없다...

 

 

그들은 우리를 모두 죽이고자 했지만...

뜻대로 되지않았다..

 

 

첫번째 공격은...

다수의 이스라엘 제트기가

25분간이나 폭격햇다.

 

 

배는 만신창이가 되엇다...

하지만

침몰하지 않았다.

 

 

정말 행운이었다면...

 

이스라엘 조종사 한명이...

공격을 거부햇다...

 

그는 나중에...법정에 섰다....

죄명이 무엇이었을까..?

 

 

당시 우리배는 공해상에 있었다..

공격 받을 이유가 없었다.

 

 

저들은 우리배를 침몰시키는 것이

목표였다...

 

 

사실...제트기들이

공격을 해왔을때...

비행기들은

모두 검은 칠을하고 있엇다...

 

어느나라 비행기인지

알수가 없엇다.

 

 

당시에는...

이집트 공군이 전멸했다는 것을 

알지 못했고...

이집트군의 소행이구나 생각햇다..

 

 

 

우리배에는 수백개의 구멍이 났고...

 

 

수천발의 철갑탄이 쏟아졌다...

 

하지만....배는 침몰하지 않았다...

 

 

이때....어뢰정 3척이 나타났다...

 

 

어뢰정에 그려진

다윗의 별을 보았다...

 

 

우리는 아군이 도와주러 왔다...

만세를 불럿다...

 

 

근데....

이것들이...어뢰 5발을 쏘앗다...

 

 

그중 한발이 배에 맞았다...

 

 

그러고도...

배는 침몰하지 않앗다...

 

 

어뢰는 ...배의 우현에

 

명중햇고..그곳에 있던 25명이 

 

한꺼번에 사망햇다...

 

 

294명 탑승...174명 부상...34명 사망...

 

 

승무원의 3분의2가 사상당햇다...

 

 

이후...우리는...

부상자들을 데크에서

옮기기 시작햇다...

 

 

근데....이스라의 어뢰정들이

떠나지 않고...

 

 

우리배를 향해 총격을 가햇다.

움직이는 모든 것을 쏘앗다...

 

 

그들은....

우리배를 돌면서...

한시간 넘게...

마구 총을 갈겻다...

 

 

우리배가 처음 공격 당했을때....

구조를 요청했고...

 

근처에 있던...

사라토가 항공모함에서

우리배를 구하기 위해..

비행기를 날렸다....

 

 

-근데...갑자기

미국 국방장관의 전화가 왔다...

 

 

-비행기를 돌려라...

절대로 도와주지 말라...

 

 

 

-이후 

우리배의 구호요청에

다시

항공모함에서

비행기를 출격시켰다..

 

 

 

근데...

어떻게 알고...

 

미국대통령 존슨이...

항공모함에 전화를 했다...

 

 

-비행기를 돌려라...

절대로

리버티호를 도우지 말라..

 

 

 

대통령은 어떻게 

그 공격을 알고 있었을까...

 

 

결국

존슨대통령부터...

이스라 까지

전부가 한패거리였다는...

 

그들이 

USS 리버티를 제물로 바쳤다...라는

또 다른 전쟁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