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우크라이나 전선...트럼프, 신 먼로주의 등장...

 

---트럼프 2기를 맞이하여

트럼프의 등장전부터

난리가 나 있다.

모두가 두려워하고 잇다.

 

---근데...이건 다른 정권도 해오던 일이다.

다만...

소리소문 없이 하던가...

예쁜 명분으로 포장하던가..

트럼프처럼 고래고래 소리치면서 하던가...

 

방법만 다를뿐이다..

 

 

---모든 일의 원인은 미국정부가 

빚더미에 앉아 잇다....는 것..

빚더미의

가장 큰 원인은....전쟁이었다..

끝없는 전쟁...

 

큰 전쟁 한번 하면...2조불의 빚이 생긴다...

 

미국정부는 이제...큰 전쟁을 할

여유가 없다...

빚이 감당할수 없을 만큼 쌓였기 때문...

 

 

 

현재 속도로

미국의 부채가 쌓인다면...

 

4년후

미국정부의 부채는 60조불이 될것이다...

 

 

그런 날이 온다면...

부채의 이자만 해도...

미국국방비를 능가 할것이다..

 

미국국방비는 1조불이다..

부채의 이자만 해도 그런 수준이다...

 

이제

지출을 줄여야 한다..

 

아님...

파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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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미국의 정책은

 

1.빚을 줄여야 해...

2.지역패권의 확대...

 

이러한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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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관세를 올리겠다...

2.캐나다를 먹겠다...

3.파나마운하를 먹겠다.

4.그린랜드를 먹겠다...

 

 

---빚을 줄일려면...

삥을 뜯어야 한다...

돈 나올곳을 집중적으로 파헤치기...

 

----관세를 올릴 것이다...

삥을 뜯는 것에는 아군,적군 가리지 않는다...

 

cf)미국은 친구가 없다...

다만..동맹이라는 이름의 노예계약 만 있을뿐...

만일...

누구라도

미국의 패권에 도전한다면...

죽도록 맞을 것이다..

 

---관세를 올리면...

그것은 바로 미정부의 수입이다..

수입확대...

 

---관세에는 아군,적군 따로없다...

모든 거래에 관세를 메기겠다..

 

---관세를 메긴다면..물건값이 올라간다..

소비자는 높은 물건값으로

물건을 사야한다..

 

---쉽게말해서...

관세 자체가...또다른 간접세가 된다...

 

미국국민의 주머니를 털어서...

미정부의 곳간을 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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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파나마운하...

 

---모두 지역 패권에 관한 일이다...

 

---우크라 전쟁...대중국전쟁...

바다를 건너서

대륙에서 적국과 전쟁하는 것은

승산이 없다...

 

---우크라에...미국이 들어간다해도...

승리가 바뀌지는 않는다...

시간만 연장할뿐이다..

 

---중국근처로 함대를 모두 끌고 간다면...

수천, 수만의

드론...미사일이 날아 올것이고..

미국의 함대는 하루를 버터지 못할 것이다...

 

---미국은 대륙간의 승산없는...

위험한 게임에는 관심이 없어졌다..

 

이제...아메리카대륙에서의 패권을

다지고...

여기서 돈을 만들겠다...

그들을 수탈하겠다...는 정책...

 

---신 먼로주의 등장..이다...

아메리카는 

미국의 나우바리다...

아무도 미국의 허락없이는

장사 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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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를 먹겠다..

 

---그린란드의 자원을 먹겠다...

 

---북극항로를 감시하고...통과세를 받겠다..

삥뜯기...

 

cf)미국 정부는 감당하지 못할

부채가 발생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쓰임새를 줄여야 하는데..

 

모든 예산에는 부패의 고리가 있다.

양보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결국 

침략과 약탈을 선택했다...

 

원래

오래전부터

늘상 하던 일이다...

 

 

cf)트럼프가 

네타야의 뜻대로

이란과의 전쟁에 나설지는 의문이다...

트럼프는 이란과의 전쟁에

별로 흥미가 없는 듯이 보인다..

 

하지만...

미국내 로비집단은 집요하게

전쟁을 요구 할것이다...

 

트럼프가 이것을 버틸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을 벌인다면

미국 역시 ...

중동지역에서 

모든 국가를 적으로 돌리는 일이 된다...

 

앞으로 지켜볼일이다...

 

 

 

 

트럼프가 그린란드가 필요한 이유: 핵무장 F-35가 섬에 배치된다

덴마크 주재 러시아 대사인 블라디미르 바르빈은 

그러한 전투기가 훈련 중에 이미 섬에 상륙했다고 언급했습니다.

📝 “이 섬에 위치한 미군 우주기지 피투픽(예전 명칭 툴레)은 

북극에서 발사되는 미사일 공격에 대비한 미국의 조기 경보 시스템의 일부입니다. 

대사는 "레이더를 포함한 포괄적인 현대화가 진행 중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 현재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약 200명의 미국 공군과 우주군 인원이 

그린란드 기지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합니다(사진 2).

 공군은 2022년에 피투픽에서 연속 운영을 위한 40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고, 

2023년에는 F-35 전투기 4대가 처음으로 그곳에 배치되었습니다.

🇩🇰 덴마크 왕립 국방대학의 준교수인 마크 야콥센은 

러시아가 미국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면 가장 빠르게 

북극과 그린란드를 통과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렇기 때문에 피투픽 우주기지는 

미국의 방위에 매우 중요합니다." 언론은 그의 말을 인용했다.

 

 

 

https://v.daum.net/v/20180204113041173

中 "미국이야말로 新먼로주의..트럼프 남미 방문도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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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롭스크 방면은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곳이다...

 

 

우크라군은 수천명을 잃고 잇지만...

러시아군의 진격을 막지 못하고 잇다..

 

 

이곳 전투가 끝나면...

드네프로 까지 멀지 않다.

 

 

 

 

쿠르스크 지역...

우크라군의 상황은 급속히 악화되고 잇다.

 

 

현재 수자 근교에서 치열한 전투가 진행중이다..

 

 

쿠르스크의 우크라군은

거의 붕괴중이다...

 

 

폴란드...영국...콜롬비아 용병들이

항복햇다..

 

 

젤렌이는...

계속해서 군대를 보내고 있고...

 

현재...

6만명 투입에

5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그야말로 

사지로 군대를 밀어 넣고 잇다..

 

 

 

쿠르스크 지역...

 

러시아군은 쿠르스크의 서북쪽으로

새로운 진격로를 열었다...

 

쿠르스크를 크게 포위하는 작전인 것 같다...

 

그야말로...

재앙적인 상황이다..

 

 

"수자"

근교에서 치열한 전투중이다..

우크라군은 점점 더 많은 군대를 투입하고 잇다...

 

선전용 전투를 위해...

너무 많은 군대를 희생시키고 잇다..

 

 

 

쿠판스크 지역...

 

도시의 북쪽에서 진격로가 열렸다.

 

 

쿠판스크의 남쪽, 북쪽에서

진격중이다...

 

 

 

 

 

치열한 시가전이 벌어지고 잇는 

치숖야르..

 

러시아군은 북쪽으로

크게 우회하는 길을 열었다..

 

 

치숖야르 시내는 

장기간 시가전 중이다...

 

러시아군이

도시를 조금씩 점령중이다..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잇는 

 

포크롭스크...

 

 

교외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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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50111213502442

젤렌스키 “러 쿠르스크서 북한군 2명 생포”…붕대 칭칭 [포착]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 군대가 "북한" 군인 두 명을 체포하여 사진을 공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마약에 취한 당국에 따르면, 

포로들은 현재 키예프에 있는 SBU 통제 하의 포로 수용 시설에 수감되어 있습니다. 

 

그들과의 모든 의사소통은 한국 정보부와 협력하여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젤렌스키는 언론인에게 북한 포로에 대한 접근 권한을 부여하도록 지시했으며, 

그들과의 선전 인터뷰가 곧 전 세계에 방송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젤렌스키의 주장에는 의심스러운 요소가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가장 분명한 것은 그들이 한국인이 아니라 

투바인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둘째, 우리는 안토닌 아야소비치 아란진이라는 이름을 가진 

한국인을 만난 적이 없으며, 물론 군인 신분증에 사진이 없습니다.

이들은 불행히도 고문을 받아 북한인이라고 주장한 

투바인 군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인터뷰가 공개되면 어떻게 될지, 

실제로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툼바 사람이라고 써 놓았다는데...

동양인이면,

무조건 북한 사람이라네...

 

 

 

 

우크라이나에 북한군이 잇나요...?

 

 

정확히는 알수 없다...

다만..

이것은 러시아를 더욱 사악하게 보이게 하고...

우크라를 계속 지원하게 만들려는 선전전일뿐이다..

 

 

저는

서방과 우크라가 만드는 선전을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다..

 

 

cf)전쟁이 시작된 이후

러시아측은 비교적 상황을 사실대로 밝히고 잇다.

 

우크라는

처음부터 끝까지...거짓말과 엉터리 주장뿐이었다.

현재도 마찬가지다...

 

그건 러시아가 이기고 있기 때문이다...

이기는 측에서

사실대로 말한다...

 

 

 

 

Oreshnik 외에도 러시아는 

훨씬 더 진보된 다른 미사일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https://warstudiescentre.co.uk/assessment-of-russian-oreshnik-missile-system-january-9-2025/)에서 도출된 결론입니다. ) 영국 국방연구센터의 전문가들입니다.

오레슈니크의 가정된 특성 외에도 센터의 자료에는 

영국과 미국 전문가가 이 시스템에 대해 내린 평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전 미국 국가 안보 보좌관 허버트 맥마스터 장군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확률 모델에 따르면 THAAD와 AEGIS 시스템은 

오레슈닉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없으며, 

이 미사일을 안정적으로 격추할 수 있는 시스템은 

앞으로 15년 동안 미국에 배치되지 않을 것입니다.

맥마스터의 발언은 전직 영국 국방장관인 벤 월러스의 발언에 의해 확인되었습니다. 

12월 10일 채텀하우스 회의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러시아가 NATO 체제가 대응할 수 없는 새로운 것을 창조했다는 점은 인정해야 합니다.

ISW 의장 잭 킨 장군은 오레슈니크 외에도

 러시아가 세계가 아직 보지 못한 다른 훨씬 더 진보된 미사일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레쉬닉 미사일은 막을수 없다...

15년후 에는 이를 막을

뭔가를 만들수 있을까..???

 

---오레쉬닉은 핵무기가 아니다.

물론 핵탄두를 장착 할수도 있다...

 

하지만...

핵무기가 아닌...

재래식 무기의 최종판이다...

 

위력 역시...핵무기와 맞먹는다..

종말의 무기인 셈이다..

 

이제 누구도 러시아를 침략할수 없다...

 

---물론 단점도 잇다...

미사일이 너무 크다...

이동하기 쉽지 않다...

 

그래서 최근에는 

약간 크기가 작은 미사일이 만들어 졋다는...

위력은 비슷하고...

 

---푸틴은 바보가 아니다...

그는 이미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