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중동전...시리아의 거대한 무덤...

 

 

시리아의 아사드 정권이 무너지자..

 

서방의 언론, 특히 미국언론들은

아사드가 대량학살을 저질럿다...

 

15만명을 죽였다라고 선전했다..

 

 

여기에 학살자를 묻었다라고 주장햇다...

 

하지만...아무런 증거가 없었다..

 

 

시리아는 이미 14년간의 전쟁을 치른 후엿다..

 

 

시리아에는 온갖 게릴라단체가 있었고...

 

그들은 수많은 학살을 저질럿다..

 

 

서방이 주장하는...

아사드 학살은 전혀 증거도 없고...

학살을 밝힐려는 

어떤 조사도 없었다...

 

왜냐하면...

조사할수록....모든게

ISIS의 짓이라는 것이 밝혀질테니깐...

 

 

현재의 HTS...

과거의 ISIS,알카에다가 점령한 곳에는

수많은 무덤이 생겼다..

 

 

ISIS가 점령했고...

터키가 용병들을 키웠던...

 

 

이들리브지역에는 대표적인 무덤이 있다..

 

 

데스홀...

죽음의 구덩이라는 곳...

 

 

처음에는 죽은 시리아군인들을

던지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만간인들...시아파인들을

참수하고 던졌다..

 

 

누구든지...

죽이고 싶은자는 구덩이로 던졌다...

 

 

산채로 절벽으로 밀어버리는 경우도 있었다.

 

 

디에-에조르 지역에도 

충격적인

거대한 무덤이 잇다...

 

 

거대한 협곡이 있고...

 

 

ISIS가 점령했을때...

 

 

죽은

시리아군인들을 버리기 시작했고...

 

 

민간인들을 살해하여 버렷다...

 

 

수천명이 버려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권단체에서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이 잇다...

 

 

현재...디엘에조르 지역은

미국, 쿠르드가 점령하고 잇다...

 

하지만...

아무런 조사도 하지 않고 있다...

 

 

터키  역시...

이들리브지역의 무덤을 조사하지 않고 잇다..

 

그들은...

과거 저질러진 수많은 학살을 은폐하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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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러시아 방문...

 

 

러시아와 이란 간 전략적 동반자 협정 체결 후 푸틴의 성명:

▪️대부분의 외교 정책 문제에서 두 국가의 입장은 일치하며, 

관계는 평등, 존중, 상호 지원의 원칙을 바탕으로 구축됩니다.

▪️러시아와 이란은 지불 시스템을 통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두 국가는 상호 결제에서 거의 완전히 국가 통화로 전환했습니다.

▪️러시아와 이란 사이의 경제 협력 속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작년 첫 10개월 동안 무역 거래량이 15.5% 증가했습니다. 

여기서는 관료주의를 줄이고 더 많은 행동이 필요합니다.

▪️러시아-이란 협력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는 에너지입니다. 

이란에 신규 원자력 발전소 2기를 건설하는 

공동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란으로의 가스 파이프라인 프로젝트가 시행되면 

공급량은 연간 550억 입방미터에 달할 수 있습니다.

▪️모스크바는 독립 팔레스타인 국가 건국을 지지하고 있으며 

시리아에서의 포괄적인 합의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러시아 연방과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협정을 체결했다는 사실은 

모스크바와 테헤란이 외부의 누군가가 

우리 국가의 역할을 결정하는 데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독립적인 정책을 추진할 능력이 있으며, 

함께 이 지역의 안보와 경제를 보장하고, 

이곳에 평화와 안정을 가져올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란 대통령 마수드 페제슈키안은 

러시아 기자 블라디미르 솔로비요프와의 첫 인터뷰에서 

"우리에게 서방은 필요 없다"고 말했다.

 

 

---이란대통령...러시아방문...

이것은...

현대사의 결정적인 장면이다...

 

---미국, 이스라의 다음 전쟁터로 예상되는 이란...

---러시아를 방문하여...동맹관계를 다지고 잇다...

 

전임 이란대통령이...

갑작스런 사고로 사망한후...

[사고였는지...암살이엇는지...]

 

새로운 이란대통령이 뽑혔는데...

 

모두들 우려햇다...

그는 비둘기파였다..

그는 아사드를 흉내내었다..

 

서방에 잘보여서..

이란의 경제재제를 풀겠다..

 

---한데...아사드는 제거되었고...

그는 큰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미국은 아사드를 용서하지 않았다..

이란 역시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과의 대결은 피할수 없다...는 현실...

 

---이제 결정적인 전쟁의 시간이 다가오고 잇다...

 

 

 

 

이란대통령이...푸틴을 방문했다...

 

 

이란은 두가지를 얻을 것이다...

 

하나는...이란은 핵억지력을 가지고 싶다..

핵무기를 만들고 싶다..

 

 

둘째로...

미국의 공격에 대비한...

방어무기를 제공받고 싶다..

 

 

이란은...경제적 지원과...

군사지원도 받고 싶다..

 

 

러시아의 대공무기로...

이란의 핵시설을 방어 할것이다..

 

 

이스라는 미국을 끌어들여

이란을 없애고 싶어한다.

 

 

러시아는 경고햇다...

이것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실상...

 

이란...러시아...미국...

 

누구도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전쟁을 원하는 자는...

유일하게 이스라...이다...

 

 

아마도...

트럼프가 집권하면...

군사적 행동보다...

 

 

최대압박이라는...

경제제제를 가할 것이다..

 

cf)트럼프 1기때

시리아에 최대압박의 경제재제를 가하여

시리아를 무너뜨렸다..

 

 

 

미국은 이미...

러시아에 최대 재제를 가하고 있고...

 

이란에게도 최대 압박을 가할것이다..

 

 

이들은 재제에 맞서...

이를 극복할 방법을 구할것이다...

 

---그러므로...브릭스의 활동이

더 빨라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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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군대를 환영중인

팔레인들...

 

 

'우리는 집으로 돌아간다' 

- 가자 어린이들이 휴전 발표를 축하하며 춤을 추다

합의가 발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정된 휴전의 첫 순간부터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팔레스타인인 19명이 사망하고 36명이 부상당함

 

 

 

---파괴된 가자지구...

 

---그들은 2차대전때...독일에

떨어진 폭탄보다 

더 많은 폭탄을 던졌다...

 

---미국에서 폭탄을 보냈다...

한국에서도 보냈다는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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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시의 예멘 후티 반군은 집회에서 

네타냐후 정권이 하마스와의 협상 조건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예멘은 홍해에서 이스라엘과 

이스라엘, 미국, 영국, EU 선박에 대한 

정기적인 공격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험적으로 알 수 있듯이 예멘 후티족이 

뭔가 말하면 반드시 그 말을 실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