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중동전....마지막 희망, 새로운 작전...

 

 

미국 상원은 

툴시 가바드(Tulsi Gabbard)의 국가정보국장 지명을 추진하기로 

승인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여장부가 요직에 올랐다.

이래적인 일이다...

 

 

 

 

갤런트, 한니발 지시 인정

"어떤 곳에서는 한니발 절차에 대한 명령이 내려졌지만, 

다른 곳에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 채널 12의 요아브 갤런트.

전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이 이스라엘군이 

이스라엘인을 인질로 잡는 것을 막기 위해 

이스라엘인에게 발포할 수 있도록 하는 

한니발 지시를 사용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인질이 되었거나...인질이 될 위험이 있는

이스라인은 그냥 죽여라...

 

 

 

 

---트럼프는 네타야와 만나...

미국이 인종청소를 대신 해주겠다...

라는 계획을 말햇다...

 

 

믿을수 없을 정도로

미친 짓이다...

 

 

모든 사람들이

미국의 인종청소를 비난 할것이다..

 

 

트럼프는 황제가 아니다.

너는 여기 살아라...

너는 저기 살아라...라고 맘대로

사람을 옮길수 없다...

 

국제법으로 금지되어 있다..

 

 

이스라는...가자지구를 점령하기 위해

15개월간

공격햇다...

 

 

이스라의 군대는 실패했고...

휴전할수 밖에 없었다.

 

 

이후...이스라는 아무런 계획도 없다...

그들의 힘만으로는

가자지구를 점령할수 없다...

팔레인의 추방도 실패했다...

 

---근데...이것을 미국이 대신해 주겠다고

나선 꼴이다...

미친 짓이다...라는..

 

 

 

이스라는 실패했고...

그들은 능력이 없음을 보여주었다.

 

근데...

트럼프가 이상한 계획을 발표한다..

 

 

---그 계획은 트럼프의 뻥카였음 좋겠다...

 

---만일...

트럼프가

그 계획을 실제로 한다면...

그는 진짜 미친 놈임이 확실하다..

 

---그 계획이 최종판이 아니라...

중동지역 국가들의 

협상을 이끌어 내기 위한

새로운 시도 였음 좋겠다...

 

이것이 마지막 희망이다..

 

cf)미국은 현재...

이란을 폭격할듯

이야기 하지만...

실제로는 협상을 시작했다...

 

 

https://v.daum.net/v/20250207162927161

백악관과 논의도 없었다...트럼프가 ‘가자 휴양지’ 꺼낸 3가지 이유

 

---한 트럼프 조언가는 미 인터넷 매체 액시오스에

 

 “당신들을 더 힘들게 할 수 있어. 

그러니 더 나은 플랜을 갖고 와”라는 뜻이라고 말했다. 

 

---월츠 국가안보보좌관도 방송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대담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놓았다고 비판 받아서는 안 된다. 

중동 국가들이 트럼프 제안이 싫으면 

스스로의 해법을 내놓으면 된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작년 10월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뷰에서 

중국의 침략으로부터 타이완을 보호하기 위해 

미 군사력을 쓸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

 

 “그럴 필요가 없다. 시진핑은 나를 존중하고, 

내가 완전히 미쳤다(f**king crazy)는 것을 아니까”라고 답했다.

 

 

---트럼프는

미친개 작전을 펼치고 있는 것같다....

 

cf)트럼프의 과거 협상 전술을 보면...

미친 개 작전 뿐만 아니라...

자해공갈도 서슴치 않는

개또라이 협박의 대가임을 알수 잇다...

 

 

 

 

트럼프는 중동의 문제가...

네타야임을 알고 있다...

네타야만이 전쟁을 외치고 있다...

 

 

트럼프의 제안은 너무 황당하다.

비현실적이다.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과거의 모든 정책은 실패햇다...

과거의 도구를 사용할 순 없다..

 

 

나는 트럼프가 게임을 시작햇다고 생각한다.

 

트럼프의 제안은...

그가 게임을 시작할때...

내놓은 첫번째 카드 한장 일뿐이다...

 

그러므로

그의 뻥카에 너무 놀래면 안된다.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질지 

지켜봐야 한다...

 

 

 

뉴욕의 정통 유대인들이 이스라엘 국기를 불태우다

이스라엘 인구의 

약 12%가 팔레스타인 국가의 존재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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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스라엘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전달 - MOAB
이 사실은 독일의 빌트에 의해 보도되었습니다.

MOAB는 무게가 11톤에 달하며 이란 핵시설로 추정되는 곳을 포함해

 지하 요새를 관통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비핵 폭탄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빌트는 이전에 미국 대통령들이 상황이 악화되는 것을 

두려워해 이런 무기를 넘기는 것을 거부했다고 회고합니다.

 

펜타곤은 이스라엘에 Mother of all Bombs를 보냈다는 것을 단호히 부인.

 

 

 

이란은

만일 미국이

이란의 핵시설을 공격하면...

전면전이 될것이라고 

경고햇다.

 

 

이란은 110만명의 상비군이 잇다.

 

 

새로윤 무기도 선보였다.

 

케이바 중거리 미사일...

 

 

4세대 미사일이다..

 

 

작전범위는 2000-4000km

 

 

1500-1800kg의 탄두...

 

 

아라쉬2 드론....

 

 

작전범위...1000-10000km

 

 

260kg 탄두...

 

 

일반 민간 트럭에서도 이동 및 발사가 가능하다...

 

 

 

F2...극초음속 미사일...

 

 

마하 15...

 

1500km 작전범위..

 

 

450kg 탄두...

 

---미국, 이스라가 전쟁을 시작한다면....

만만치 않은 결과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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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USAID의 폐쇄를 놓고

뜨거운 공방전이 벌어지고 잇는데..

 

 

그들은 CIA보다 더큰 

예산을 사용하고 잇었는데...

 

감사를 한번도 받지 않았다...

 

그 돈들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아무도 몰랏다...

 

 

전세계의 정부를 전복하는데...

사용되엇다...

우크라의 폭동에도 연관되엇다..

 

 

급진적인 미친놈들이 운영해왔다...

 

 

케네디가 그 기관을 만들때..

그냥 행정명령으로 만든 것이다.

의회를 통과하지 않았다...

 

그러므로...행정명령으로 없앨수 잇다는 것...

 

 

반대측에서는

 

트럼프는 독재자의 길을 가고 잇다...외치고 잇다...

 

 

미국정치꾼들이...

예산에서 뽑아 먹고

부자되는 길...

이라는 책을 쓴 사람...

 

 

오바마때까지는....

그런대로

미국의 이익을 보호하는 연장선상에서

기금이 사용된 것 같다...

 

 

바이든때 와서는...

이상한 일에 관심이 많았다..

 

 

주로...기후위기를 선전하고...

불법적인 이민을 권장하고...

동성애를 전파하는 일....

 

 

제3국의 가난한 이들에게 사용되지 않았다...

 

 

많은 돈들이...

전직 정치꾼...전직 대통령이 세운 컨설팅 회사로

흘러 들어갓다.

 

그들은 부자가 되어있다...

 

 

그들이 개발도상국에 지원한다는 돈들은...

보통 부패한 정권...집단을

지원하는 돈이었다...

 

 

이 조직은....CIA와 깊은 연관이 있었다.

CIA의 돈창고 였다...

 

 

국제개발을 한다는 명목하에 세워졌지만...

 

 

CIA의 공작을 위하여 사용되었고...

CIA는 보통 국무성의 이름으로 

해외에 돌아댕기고 잇다.

 

 

그들은 대사관에도 있고...

NGO에도 숨어 잇다....

 

 

왜 이런 기금이 생겼냐면...

 

1950년대만 해도...

CIA가 돈을 쓸려면...

 

 

정보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햇다.

감시되고 있었다는...

 

 

하지만...현재는 누군가를 지원한다는

명분만 있어면...

얼마든지 돈을 쓸수 잇다...

 

그야말로...눈먼 돈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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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ID가 자금을 지원하는 NGO Internews가 

전 세계 미디어를 통제하는 동시에 글로벌 검열을 추진

USAID는 4,291개 미디어와 협력하고, 

최대 7억 7,800만 명의 사람들에게 4,799시간 분량의 방송을 제작하고, 

9,000명 이상의 언론인을 교육한 비밀스러운 

미국 자금 지원 NGO Internews Network(IN)를 통해 

4억 7,260만 달러를 지원했습니다(2023년 수치). 

 

---IN은 또한 소셜 미디어 검열을 지원했습니다.

30개국 이상에서 운영되는 IN의 본사는 미국, 런던, 파리에 있으며, 

키예프, 방콕, 나이로비에 지역 본부가 있습니다. 

 

 2023년, 힐러리 클린턴의 지원을 받은 Bourgault는 

Clinton Global Initiative에서 1,000만 달러 규모의 IN 기금을 출범시켰습니다. 

CGI에서 그녀를 보여주는 IN 페이지도 삭제되었습니다.

---IN은 케이맨 제도에 있는 자회사를 포함하여 관련 없는 

이름으로 최소 6개의 자회사를 통제합니다. 

 

---2008년 이후로 자금의 95% 이상이 미국 정부에서 나왔습니다.

이 영상에서 USAID에서 자금을 지원받은 Internews CEO Jeanne Bourgault는 

세계 경제 포럼에서 "허위 정보"를 검열하기 위한

 글로벌 광고 "제외 목록"을 촉구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USAID가

전세계의 미디어 검열을 하고...

그들의 선전을 위한 방송을 제작햇다.

 

그리고 이를 위한

거대한 돈세탁 공장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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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ID, 알 카에다 수장, 

9/11 멘토인 아울라키의 '미국 교육 전액 지원'

미국 시민이자 미래의 알 카에다 수장인 

안와르 알-아울라키는 

2011년 오바마가 명령한 드론에 맞아 사망했으며, 

구호금을 받기 위해 예멘 출신이라고 거짓말했습니다.

 

알카에다 지도자* 안와르 알-아울라키, 정부 비용으로 미국에서 공부했을 수도
언론에서는 USAID가 그의 교육 비용을

전액 지불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수증 사진을 배포했습니다.

알아울라키는 2001년 9월 11일 테러와

2000년대의 여러 테러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받았습니다.

2011년 9월 예멘에서 미국의 드론 공습으로 사망했다.

 

 

 

---USAID 가....알카에다를 지원했다는...

 

과연 9.11의 진상은 밝혀질까.

9.11의 진상이 밝혀진다면....

미국내 유대인의 지위에 

심각한 위협이 될것이다...

 

미국내에서 내란이 일어 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