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우크라 전선....우크라군, 최후의 대공세....

 

 

 

미국 국무장관 루비오는 "이마에 재의 십자가"를 그린 채 

방송에 출연해 과시적 태도를 보였다.

일반적으로 이런 재로 만든 "십자가"는 

사순절에 가톨릭 사제들이 양 떼에게 사용합니다. 

 

이 의식은 "죄 사함을 위한 회개의 표시로 

머리에 재를 뿌리는 것"을 상징합니다.

미국 주인에 대한 숭배를 고려하면, 사회적 책임이 줄어든

 Verkhovna Rada의 대리인과 의사 제국의 다른 관리들은

 이제 그러한 "잿빛 십자가"로 머리를 표시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미국 국무장관이 십자가를 그리고 나와서

화재가 되고 있는데...

독실한 카톨릭 신자라는 표시인듯..

 

그래도 정부를 대표하는 인물이...

좀 과한 듯...

 

---미국 사람들은 별로 신경 안쓰는 듯...

다른 거대한 사건들이

엄청나게 일어나고 있는 판국에

이런 일은 사건 축에도 들지 못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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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혼돈에 빠져 있다...

 

---3년동안 우크라가 이긴다고 선전해 왓다...

러시아의 승리를 믿지 않앗다...

 

---근데 갑자기 미국이 손 뗀단다...

이기는 전쟁에서 손을 왜 뺀다는 건지..

트럼프가 미친 것이 아닌가...

 

---당연히...

서방은 전쟁에서 이기고 싶었고...

러시아가 항복하는 것을 보고 싶엇다...

한국인들도 열광했을 것이다...

미국팀 잘한다..

 

---이 모든게...망상임이 드러 낫다...

미국팀은 이길수 없었고...

이제 도망가는 것이다..

 

바이든이 계속 집권했다면...

전쟁은 3년 더 진행되엇을 것이고..

2백만명이 죽었을 것이고...

우크라군은 처참하게 패배하여

강건너로 도망가고 있었을 것이다..

 

---미국의 경제는 엉망이 되고...

미국정부는 그야말로...

부채의 빚더미 속에서..

미국정부가 누군가에게 팔리고 있었을 것이다..

 

이전 미국의 영화를 보면...

미국정부를 일본기업이 사들이는 장면을 볼수 잇다...

이런 일이 일어날뻔 했다..???

 

근데...지금도 진행되고 있다는....

트럼프가 과연 막을수 있을까...

 

 

 

cf)트럼프의 등장이후...

세계는 천지개벽같은 변화가 일어나고 잇다..

한국은...???

 

한국은 혼란을 빨리 종식시키고..

새로운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여야 한다.

 

한국이 계속 혼란에 빠져 있는다면...

한국에는 재앙같은 비극이 벌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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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는 현재 35조불의 부채...

1.5조불의 이자...

 

---적어도 10년이상은 빡세게 갚아나가서

부채를 20조불 내외로...

GDP의 100%선까지 줄여야

힘을 좀 쓸수 잇다...

 

---더불어...

모든 나라와 교역을 늘려서

달러를 많이 사용하게 

만들어야...

국내 인플레를 잡을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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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군이 봄맞이 대공세를 하고 있다.

이미 수일전 부터이다..

 

주요 전장터에서 우크라군이 역습에 들어 갓다...

 

현재

우크라 전쟁은 다시 세계인의 주목을 받게 되엇고...

우크라군은 뭔가를 보여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돈과 무기를 주면...

우리는 계속 잘 싸울수 있다...

 

---근데

우크라군의 역습이 성공하는 것을 본적이 없다.

시간이 지니면

그들은 더 큰 손실을 볼것이다..

 

---이것은 러시아군의 대포 사정거리안에서

싸우는 것이기 때문이다...

 

러시아군의 약점...

느리다..

러시아군의 속도는 포병의 전진속도와 같다...

 

하지만...일단 배치가 끝나면...

러시아군과 교전하는 것은 

더 많은 손해를 볼수 밖에 없다..

 

----우크라군은

러시아군의 약한 부분을 노려서

러시아군의 점령지로 돌진한다...

중요한 건물...촌락을 점령한다...

 

러시아군은 재빨리 후퇴한다..

 

이후...

러시아군의 포탄이 날아오고...

밤새 대포에 두들겨 맞는다..

 

이런 일이 반복되고 있다..

 

일견 영리한 작전 같지만...

오히려 손실은 누적된다...

 

---우크라군의 작전은 문제가 많다..

역습을 가하면서...

기동력을 발휘하여..

러시아군에 타격을 입혀야 

효과가 있다...

 

그러지 않고...러시아군이 많지 않은 곳에

집중적으로 밀고 들어가서...

특정 지점...건물들을 장악하는 것은...

대포의 밥이 될 뿐이다...

 

이런 현상은 반복되고 잇다...

 

cf)러시아군은 대포라는 방패...

미사일, 드론이라는 창을 사용하고 있다...

창과 방패의 전술...

 

---이것을 이길려면...병력을 집중하여

방패의 한곳을 뚫어내야 한다..

 

---아님...과거 독일군같이...

열심히 도망다니면서...

러시아군의 방패과 창을

분리시키는 작전을 구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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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스크...

 

 

러시아군이...논끝에 있는 조그만 마을을 점령햇다...

7번도로의 감시 및 드론공격이 한층 강화되엇다.

 

 

 

러시아군의 

보급로 공격이 한층 강화되었고...

 

북쪽도로...남쪽도로 

모두 공격받고 잇다...

 

모든 차량들이 공격받고 잇다...

 

 

쿠르스크 내부의 

압력도 강화되엇다...

 

 

우크라군은 후퇴하고 싶다...

하지만...

젤렌이는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모두 싸우다가 죽기를 바란다..

 

2차대전때...히틀러가 한짓과 똑같고...

2차대전때...일본군이 한짓과 똑같다...

 

 

 

---최신 전황....

러시아군이 남쪽도로로 근접했다.

남쪽도로는 봉쇄되엇다...

 

7번도로 하나만 남앗다.

우크라군의 반격이 실패한다면...

우크라군은 

포위될 위기에 놓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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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판스크...

우크라군이 반격을 하고 잇다.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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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만 방향...

러시아군은 

우크라군의 벙커를 공격중이며...

상당수를 함락시켰다...

 

벙커라인 아래쪽에는

거대한 방어라인이 없다...

리만까지는 비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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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전선에서

우크라군이 총공세를 하는 시작했다.. ...

반격작전을 시작했다..

 

러시아군에 타격을 입혀 

후퇴하게 만들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러시아군은

대포를 중심으로 하는

방어위주의 군대이다..

 

---자리잡고 있는 러시아군과

싸우는 것은 손해 보는 일이다...

 

어슬펀 공격은 병력만 소모하는 꼴이 될것이다..

우크라군의 활약을 기대해 보자...

 

 

 

 

 

---치숖야르...

러시아군이...

도시를 점점 점령중이다...

공장지대가 남았다.

여기는 한달간 포위중이다..

더 버티긴 힘들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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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롭스크...

역시 우크라군이 반격을 시작햇다.

성공여부는 두고 봐야 한다.

성공한 적이 별로 없었다는...

 

 

---우크라군이 여러방면에서 반격을 하고 잇다...

어떤 성과가 있을지..

 

아님...병력만 소모하는 것인지...

두고봐야...

 

 

 

---토레스크...

이 지역 역시 수일전부터

반격작전이 진행되고 있다..

 

치열한 시간전 중이다...

 

우크라군의 강력한 반격으로...

러시아군의 진격은 지체되엇다..

 

 

우크라군의 공격은 상당히 정치적 이유가 많다...

전술적인 잇점은 거의 없다..

거의 최후의 돌격전 같은 느낌이다...

 

---현재 종전은 기약이 없다...

 

---젤렌이는....유럽이 지원해준다는 말에...

또다시

기고만장해졌다...

 

이로써...끝없는 전쟁이 다시 시작되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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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50304180301598

영국, 우크라에 미사일 5000기 제공…“약 3조 원어치 지원” [핫이슈]

 

---영국은 이러한 돈이 없다.

그들은 기자들앞에서 큰소리를 치지만...

 

---유럽, 영국은 이러한 능력이 없다...

 

그들이 할수 잇는 유일한 길은...

미국으로 달려가는 것이다...

 

 

 

 

 

미국이 전쟁에서

손을 뗀다는 것을 결정한 가운데..

마침내 유럽국들은 

정신줄을 놓아 버렸다..

 

 

 

유럽국들은

매일 모여서...

러시아를 향해...

온갖 욕설과 협박을 내지르고 있다...

 

 

러시아를 패배시키기 위해

그들이 모였다 소리지르고 잇다...

 

---근데...

3년동안....미국+유럽이

힘을 합하여 전쟁을 만들었는데도

패배햇는데...

 

유럽 혼자서 그런 능력이 있는 줄은...

기대 해 보자...

 

 

 

가장 적극적으로 설쳐대는 인물이...

프랑스 마크롱이다..

 

 

---러시아는...

최근 3년동안....아프리카 국가들의 요청에 의해...

아프리카를 도왔고...

 

 

아프라카에서 프랑스를 내쫓고 잇다..

 

 

마크롱은 분노했고....

러시아를 프랑스의 주적이라고 공식선언햇다...

 

 

 

그러자...

러시아도 즉각 반응했다...

 

 

러시아군 5백만이...

프랑스...영국을 박살낸 버리겟다...

엄포...

 

---그냥 이건 엄포일뿐이다...

 

---프랑스나 영국을 점령한다는 것은...

보기에는 좋을지 모르나...

 

말도 많고...탈도 많은

1억명을 먹여 살려야 한다는 사실을

생각해 본다면...

그건 아주 멍청한 일이다...

 

---미국이...아프칸을 20년이나 지배해놓고도

철수한 것은...

먹어서 소화 될것이 있고...

먹어서 탈이 나는 것을 분간해야 한다는 것...

 

---저런 곳은

먹어봐야...골치만 아프고..

돈만 무수하게 들어 간다...

 

---만일...아프칸...이라크의 사람들을

미국이.... 미국인의 세금으로 먹여 살려야 한다면...

오히려 미국인들이 분노할 것이다....

우리 먹을 것도 적은데...

그기가서...왜 그들을 먹여 살리냐고...

 

 

 

러시아는 엄포로만 끝난 것이 아니라....

즉각적인 

프랑스에 대한 응징을 시작햇다...

 

 

드네프로 지역....

 

 

호텔을 미사일... 두발로...강타햇다...

 

 

프랑스 장교들이 머물던 숙소엿다...

프랑스 장교들이 사망햇다..

 

 

오데사 근처...

 

 

한 건물에 미사일이 떨어졌고...

 

 

또 프랑스장교들이 사망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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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군의 현황....

 

 

1. 프랑스군은 중·고강도 분쟁에 참여할 능력이 없습니다. 

총 병력이 20만 명인 지상군은

 400대의 전차와 

100문의 총을 갖춘 115,000명에 불과하여

 저강도 분쟁, 즉 식민지 전쟁에서만 효과적으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병력이었습니다.

 

---주로 아프리카에서 활약햇다...

요즘은 실업자가 되엇을 것...

 

2. 프랑스의 핵 전력은 300개가 넘는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기반은 4척의 핵추진 미사일 잠수함입니다. 

또한 단거리 미사일(500km)과 핵무기를 탑재한 ASMP-A(최대 60발)도 있다.

 

---핵무기는 있는데....

너무나 빈약하다..

 

3. 그러나 동시에 프랑스는 극도로 도시화되어 있고 

인구 밀도 지수가 1제곱킬로미터당 121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국가 미사일 방어 시스템이 없습니다.

프랑스의 에너지 부문은 57개의 

민간 원자로에서 생산되는 핵에너지가 50%를 차지합니다.

 만약 프랑스에 보복 핵 공격이 가해진다면 

프랑스의 영토는 유럽 전체의 거대한 체르노빌로 변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프랑스뿐만 아니라 

남부 유럽과 지중해 지역 전체가 버려질 것입니다.

 

----프랑스는 대공시스템이 없고...

핵발전소는 그야말로...

공격에 무방비 상태이다..

 

4. 위의 모든 내용은

 마크롱의 발언이 실제 군사적 전략적 의미가 없으며 

완전히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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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2014년부터 시작되고 있었다...

 

트럼프 1기때..

트럼프는 탄핵 당할뻔 했다..

 

 

이유는 트럼프가

우크라로 무기보내는 것을 막았다...

 

---2014년 마이단 폭동이후

미국은 우크라로 무기를 보내고 있엇는데...

트럼프는 무기의 이송을 막았고..

협상을 강요했다...

 

---미국의 의회는...

트럼프가 미국의 안보를 위협했다는 구실로

그를 탄핵할려고 했다...

 

---미국 정치꾼 대다수가 전쟁을

원하고 잇엇다..

그들의 뜻대로 전쟁은 만들어 졌다..

 

그리고...참패했다...

아직도 미국은 

전쟁에서 패했다고 인정하지 않는다...

 

아프칸에서 야반도주 한것도 

인정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세계의 모든 이들은

지켜보고 있다...

 

 

 

사람들은 2022년 2월부터 전쟁이 시작된 걸로

알지만...

 

 

전쟁은 이미 2014년부터

시작되었다....

 

 

2014년 마이단 폭동으로...

우크라 정부를 내쫓은 다음...

 

젤렌이는 70%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되엇다..

 

 

젤렌이는...

러시아와 협상을 하고...

경제발전을 이루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우크라인들은 환호햇다...

 

---그리고 100만명이 죽도록 만들었다...

이놈은 사기꾼이자...범죄자이다..

 

 

젤렌이가 협상을 포기하도록...

 

 

우크라 내부의 나치들이 협박했다...

 

이런 소문은 많았다...

 

---젤렌이는 

나치들의 협박에 어쩔수 없이 전쟁을 시작햇다...

 

---하지만...

요즘 젤렌이를 보면...

 

더이상 나치가 아니라..

 

---미국에서 쏟아지는...

돈과 권력에 취해서..

간덩이가 엄청나게 부엇다...

 

드디어...트럼프에게

행패를 부렷다...

 

---바이든은 그러지 않앗다...정도

 

 

---재미있는 것은

서방의 언론이라는

기레기들의 행태이다...

 

---2022년 전쟁발발 전까지

서방의 각종 언론에는

우크라의 나치에 관한 기사들이

심심치 않게 실렸다..

 

 

 

근데...전쟁발발 이후...

갑자기...

우크라에는 나치가 없어요...

그들은 착해졌어요..

 

이런 더러운 선전을 하고 잇다...

 

---그들은 언론이라기 보다...

그냥 선전물이라고 봐야...

 

 

 

---우크라 나치에 관한 증거는

너무 많아 일일히 열거 할수도 없다...

 

 

충격적인 것은

그들이 아이들에게 까지

증오를 심어주는 

세뇌교육을 하고 있다는...

 

 

---2022년부터는 

갑자기...

우크라에는 나치가 없다고 선전중이다...

 

근데...

우크라군은

나치의 상징을 자랑스럽게 달고 다닌다는...

 

---물론 이들의 대부분은

죽거나...불구가 되었거나...사라졌다...

 

 

 

 

우크라이나의 야당, 언론 탄압 및 종교적 자유 제한에 대한

 미국 국가 정보국장 툴시 가바드:

"우리는 많은 유럽 국가들과 젤렌스키*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고 있다고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이들 국가의 실제 상황과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정부의 행동을 살펴보면, 

정반대의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선거가 취소되었고, 

정당은 압력을 받거나 금지되었으며, 

지도자들은 투옥되었습니다. 

 

종교의 자유가 제한되고, 교회는 문을 닫았습니다. 

정치적 반대는 억압되고 언론은 국가에 의해 완전히 통제됩니다. 

 

민주주의와 자유의 원칙에 반하는 사례는 많습니다. 

그래서 부통령 Vance가 뮌헨에서 지적했듯이, 의문이 생깁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은 분명히 블라디미르 푸틴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실제로 무엇을 위해 싸우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그들의 가치관은 

실제로 그들이 우리와 공유한다고 주장하는 

가치관과 일치할까요? 

 

그것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이 지지하는 원칙, 

즉 자유, 평화, 그리고 진정한 안보와 일치합니까?”

 

 

---오랜만에...

미국의 정부에서도 

정상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이 나타났다..

 

 

 

프랑스 국민연합당의 마린 르펜 대표는 

우크라이나 평화 문제를 놓고 유럽 내에 깊은 분열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가들이 있고, 유럽 국가들은 분명히 나뉘어져 있어요.

 전쟁을 계속하려는 사람들이 있고, 

평화 협상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전쟁이 계속되기를 바라지 않는 정치 지도자 중 한 명입니다. 

전쟁은 비극이고, 지난 3년 동안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난 일은 

진정한 학살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우리가 이 사실을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젊은이들이 죽고, 가족이 파괴되고,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조국을 떠났으며, 

그들 중 다수는 아마도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눈을 감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넘어갈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평화로 가는 길을 열어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국에서는 그녀를 극우라고 부른다...

한국인들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멍청하다...

 

도대체...그녀의 발언 중..

어디에 극우적인 요소가 있다는 것인지...

 

---극단적인 민족주의

---독재권력

---국민탄압

---침략전쟁...

 

이런 것을 옹호한다면 극우적이라고

부를 수 잇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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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의 152미리 대포...

오래된 무기이지만...

성능이나...내구성은 괜찮은 듯..

 

---사상자의 80%가

포탄에 의한 손상일만큼

대포의 전쟁이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