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이전에 한번 들런 적이 있는데...
미조항 옆에 있는 어촌입니다..
깨끗한 팬션이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9월의 휴일에 방문했는데
인적이 드물었다는 느낌...
9월의 어느날 찾아간 곳은
아주 한적합니다...
다들 어디 가셨나...
건너편은 답하마을...
해수욕장이 폐장되고 나선..
해변은 갈매기들 차지입니다...
방파제쪽도 한적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한적해서 좋습니다..
사람을 보고서도 무서워하지 않고...
오히려 주인 행세를 할려고 합니다...
제가 눈치를 봐야 겠네요...
9월이라 아직도 햇빛은 아주 강합니다..
여기는 유어장이랍니다...
아마도 새끼 물고기 기우는 곳이란 말이죠...
물이 아주 맑은데...
새끼 물고기가 아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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