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해안길-백사마을

 

 

 

고바우 공원을 지나

 

잠깐 가다보니...

 

그럴듯한 해안도로가 나온다...

 

이름도 멋진 청자 해안도로...

 

큰길로 가지 않고 아래로 내려가서,

 

해안도로로 갑니다...

 

길상태는 좋으나,

 

길이 좁습니다...

 

 

가다보니...

 

조그만 방파제가 여럿 있습니다..

 

 

한분이 멀리서 낚시중입니다..

 

 

비가 점점 세집니다...

 

날씨도 많이 흐리고...

 

 

 

멀리 언덕위에

 

고바우공원이 보입니다...

 

 

 

 

 

물색은 탁하고...

 

고기가 있을 것 같지도 않고...

 

 

 

 

 

계속 길을 따라가 봅니다...

 

 

가다보니

 

백사마을이 보이고...

 

 

 

 

 

 

만든지

 

오래된듯한

 

전망대가 있네요...

 

 

 

이 이후 길이 끊어 집니다...

 

 

 

많이 당황했습니다...

 

이 이후 여기서 많이 당황합니다...

 

길을 멋지게 소개는 하는데...

 

만들다 말았군요...

 

이전에 만든 시설은

 

오래 방치되어

 

찾는 사람도 없고...

 

낡아 버리고....

 

완성되었으면

 

볼만한 경치 일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