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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앙동에 있는
사조참치에 갔을때 사진들입니다.
맛있었다는 기억이...
마블링이 잘 된것이 맛있다고 하더군요..........
하얗게 줄이 잘 만들어 진것이...........
달달하더군요..............
이 넘의 안동소주....................2병 때문에...............
비싼 참치 먹고...............
맛있기는 했는데............
맛이 기억이 안나다는 것..................ㅠㅠ
이것도 괜찮았다는......................기억이.................
주방장님이 직접 오셨네요...
눈물주를 주는 데...............
눈알이 조금 들어 있네요................ㅎㅎㅎ
대가리에서 나오는..
얼굴 근육들.....아주 쫄깃했다는 기억이..
이것이 바로.. 배꼽살이랍니다...
일단 입에 넣고....씹어면.
부드럽고 달콤하게..
씹히다가..
배꼽부위에서는.....아주 쫄깃한 맛으로 변하는 .....
아주 특이한 씹는 맛을 내고 있네요....댕큐..............
이것도....반쯤 녹을때 씹었는데...
처음에는 아삭하게 씹히다가...
다시..쫄깃한 맛이 되네요.....굳....
서빙하는.....여사장님인가.....
자기집에는....참다랑어만 쓴다고..ㅎㅎㅎ
배꼽이 닮았네...............
아삭.................아삭...................쫄깃...................ㅎㅎㅎ
아주 맛이 일품입니다...................
이번에는 구이요리.................굳...............
오늘...................주방장 아저씨.................
오랜만에 신경 좀 쓰셨다는................ㅎㅎㅎㅎㅎㅎ
혼자먹어서..................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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