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튜브를 보면...
참 두렵다라는 생각도 든다...
유튜브에는 평생 보아도 다 못볼 동영상도 있는 반면...
평생 들어도 다 못들을 음악도 있다...
중요한 것은
아주 귀중한 자료 화면도 있고...
최신의 연주도 있다는 것이다....
마치 도서관이나, 역사 박물관 같다....
어떤이 들은
음질이 안 좋니..
화질이 안 좋으니 하지만...
정말 바보같은 생각이다...
지금 음질만해도
상당한 수준이며...
여기서 조금만 더 높은 퀄리티의
동영상과 음질을 제공한다면...
아마도 앞으로
모든 영화도 여기서 볼것이며...
모든 음악도 여기서 들을 것 같다...
-앞으로 유튜브가 어떻게 발전 해 나갈지 기대된다....
-만일 국내 IT업체가 살아남을려면
유튜브랑 제휴를 하던지...
아니면 국내 업체들이 뭉쳐
새로운 우리나라만의 전문적인 문화생태계를 만들어 제공하지 않고...
-지금처럼 조그맣게 서로 독립해서
싸운다면...
앞으로 온라인 문화생태계에서 뒤쳐질 것이 자명하다...
이미 유튜브는 따라 갈수 없을 만큼 엄청난
소스가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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