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락루어 채비법...

 

베스 루어 기법에서

 

유래되어 이름도 다 미국이름이네요...

 

여러가지로 응요하면 좋을 것임...

 

 

 

 

 

1.지그헤드 채비

 

-지그헤드만 다는 형식

 

-액션이 좋고...환경만 맞으면 마릿수 조과를 구할수 있다.

 

-채비가 간단하고...교체도 간단하다.

 

-유속이 빠른 경우 아주 무거운 지그헤드를 구해야 하는 것이 애로점

 

-커다란 지그헤드를 달면 모양새가 아무래도 부자연 스러워 보임...

 

---------------------●_⊃

 

 

 

 

-쇼크리더라는 목줄을 직결한다. [보통 1호나, 1.2호를 반발정도]

 

-지그헤드는 너무 복잡하면 귀찮아서, 2g,3g,5g을 사용한다.

 

-내만에서는 2g정도면 무난하게 두루 사용할수 있다.

 

-물살이 센 곳에서는 보통 3g, 5g을 사용

 

-5g으로도 감당 안 되는 상황에서는

 

다른 채비법으로 넘어가는게 건강상 유리

 

 

 

 

 

2.스플릿 채비

 

-목줄에  좁살봉돌로 고정 후, 바늘만 다는 형식

 

-맥낚시 채비랑 같다.

 

-봉돌을 물리면 되므로 채비가 간단하다.

 

------------------------●-------------⊃

 

 

-목줄위 30-50cm 정도위에 좁쌀 봉돌을 물림....

 

-바늘은 일반 볼락바늘을 사용하면됨...

 

-5g정도되는 좁쌀 봉돌을 항시 지참

 

-유속에 따라 봉돌 숫자를 가감한다.

 

 

 

 

 

 

3.텍사스 채비

 

-원줄에 도래와 유동봉돌[구멍봉돌, 수중찌]을 달고, 바늘을 다는 방법

 

-원투낚시 채비와 동일...이름만 이상할뿐...

 

-커다란 유동봉돌을 단다.

 

-수심이 깊고, 유속이 빠른 경우

 

-마릿수 보다, 대물 사냥용

 

--------------------------⊙- ∽--------------⊃

 

 

-보통 1호 수중찌를 끼우면 무난...

 

-유속에 따라 가감한다.

 

 

 

4.던질찌 채비법

 

-원거리 공략용

 

-전유동 채비와 같다...

 

-수심이 깊지는 않지만...초 원거리 원투 필요한 경우

 

-볼락이 피어 있는 경우...

 

----------------------◑-∽--------------●_⊃

 

-볼락전용 던질찌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소형 전자구멍찌를 사용함

 

-찌는 저부력찌를 사용하면 되는데... 저같은 경우는 B찌를 즐겨사용함

 

-지그헤드 바늘을 다는데... 2g정도 달면 무난 할것임...

 

 

 

-채비는 정설도 있지만... 개인에 따라

 

상황에 맞추어 변화시켜 사용하면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