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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들이와 식사.../ -마창진

진해 카페 모이....

by 사마르칸트 2015. 9. 12.

 

홍낙이 짬뽕집

 

바로 건너편에 있는 카페입니다.

 

전경이 너무 멋져서

 

들어가 봅니다....

 

 

 

 

 

 

 

 

 

 

 

참 아담하고

 

소담스럽게 꾸며 놨습니다.

 

 

 

사장님 말씀으로는 오픈한지

 

2년정도 되었다는데...

 

 

 

 

 

 

 

 

 

 

조용히

 

2층에 올라가서

 

둘러봤습니다.

 

 

 

아담하게

 

잘 꾸며 놓았습니다.

 

 

 

 

 

 

 

 

 

 

 

 

부드럽고

 

진한 향의 드립커피...

 

아주 좋았습니다..

 

 

 

 

진해에도

 

이쁜 카페들이

 

들어 서고 있네요...

 

반가운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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