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ocutnews.co.kr/news/4521501
-동의보감은 17세기에 나왔다...
이제마의 동의수세보원은 19세기에 나왔다...
동의보감은 국보로 지정되었다...
-17세기에서 19세기...
동양의학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체계를 가지고 있었다...
-조선의 활은 15세기까지 아주 우수한 무기였다.
임진왜란이후에는 조총이 주력이 되었다.
-한민족의 가장 강력했던 군대는
고구려 군대였다...
-19세기에 임오군란이 일어났다...
구식군대가 신식군대와의 차별대우로
열받아서 난을 일으켰다...
청국과 일본군이 진입하여
나라는 더욱 어지러워졌다...
-몇 되지도 않고...
없애버려도
별로 의료체계에 영향이 미미한
한의사들이
어떻게 로비를 했는지...
-이런 말도 안되는 ...
시대에 역행하는 제도를
밀실에서 만들고 있다...
-과거의 세상에서는 우수했지만...
그기서 한발짝도 나아가지 못한...
엉터리 고대과학...
-방법론과 과학철학의 부재...
-고대에 잘 나가는 것이라 하여...
-요즘에 역사상 가장 강했던
고구려식 군대를 만들자....
-활쏘고...도끼들고...
-삼베모시 적삼 입고...
-소달구지로 쌀 나르고...
-고구려의 위대했던 기마무사를 되살리자...
하면 제 정신인 사람이겠냐...
-2차 대전때...
왜놈들이 태평양에서 미군과 전쟁할때...
"덴노 헤이카 반자이"
외치면서..
무시무시한 일본도를 들고...
술처먹고...히로뽕 맞고..
미친 놈 처럼 돌격하니
미군들이 처음에는 살짝 쫄았지만..
나중에는 고맙다....왜놈들아...
그 위대하다고 하는 일본도는
미군 쫄병의 기관총앞에 학살되었다.
-우리는
조선이 일본에 강제로 먹히기 까지의
19세기 시대의 변화를
통렬히 반성해야 한다...
-경쟁력을 잃어버린 동양문화...
-아직도 정신사조가 19세기 이전에 머물고 있는 사람들....
-가끔씩 보면
의사자격증과 한의사자격증을
같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이 한의의 우수성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지랄하고 있다...
-한의사들이 강남에서
아주 비싼 보약을 지어 주고
떵떵거리고 살고 있다는 소문이 나서...
그게 부러워서...
싶게 돈벌려고
그런 엉터리 면허를 따는 것이 유행인 적이 있었다...
-가만히 앉아서...
약초냄세만 풍겨도...
아무 책임도 없고...
야간 진료도 없고...
숨 넘어가는 사람은 보지도 않고...
건강한 사람에게
효과가 있는지도 모르는...
무슨 총명탕이니...
앉아서 수천씩 벌어들이니...
얼마나 좋았냐...
-서양사람들이
무슨 보약을 먹고 무병장수하냐...
-정신 좀 차려라...
-요즘 차타고 가다가
가끔씩 놀란다...
외국인 보기 힘든 우리동네에
가끔씩
대낮에 반바지 차림의
금발백인 여자들이 뛰어 다니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한명도 없다...
만일 우리나라 사람이
대낮에
반바지 입고 뛰어 다니면...
무슨 신기한 TV에 나올것이다...
아니면 정신병자라고 손가락질 할것이다...
-3끼 밥 잘먹고...운동 열심히 하면...
80세 까지 무병장수 할수 있다는 것을
서양인들은 잘 알고 있고...
실천하고 있다...
-무슨 비싼 보약을 처먹고...
에헴 그리고 다녀봤자...
60년을 못살았다..
-좋은 것은 배워야지...
-언제까지 과거 잘 나가던 때
타령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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