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4세기...

 

 

한강 유역의 온조백제...

 

웅진의 비류백제...

 

비류백제는 활발한 해상무역으로

 

22담로를 개척하는데...

 

요서지역을 경영한 것도 이때이다...

 

 

 

 

이후 고구려 광개토왕의 정벌로

 

온조백제는 항복하여

 

고구려의 신하국이 되었고,

 

 

웅진의 비류백제는

 

패망한후

 

일본으로 건너간다.

 

 

 

 

 

일본으로 건너간

 

비류백제는

 

기존의 가야계 정권을 무너뜨리고

 

일본이 된다.

 

 

 

-일본 최초의 정권은

 

가야계이다.

 

일본 최초의 건국설화와 가야의 구지봉 건국설화는

 

아주 비슷하다.

 

 

 

 

 

 

 

4세기 고구려 광개토대왕의  정벌과

 

7세기 온조백제의 패망이후

 

 

일본은 구주의 백제계 평씨 가문과

 

동쪽의 신라계 원씨 가문이 대립하는데...

 

 

- 다이라 씨(平氏) ;조정 장악

 

-미나모토 씨(源氏);지방세력

 

 

두 가문은

 

[겐페이 전쟁 (源平合戦, げんぺいかっせん) ; 1180년부터 1185년]

 

을 벌이는데...

 

최후의

 

-단노우라 전투(일본어: 壇ノ浦の戦い だんのうらのたたかい) 에서

-185년 4월 25일

-나가토 국 아카마가세키(赤間関)  단노우라(壇ノ浦, 지금의 야마구치 현 시모노세키 시)

 

 

영화를 자랑하던

 

헤이케(平家, 이세伊勢 헤이시 출신 다이라노 기요모리平淸盛의 일족) 가문이

 

패함으로 써

 

백제계 평씨의 치세는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