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책을 읽다보면
가장 햇갈리는 게
무덤의 구분이다...
어떤 것은 봉분형태를 이야기 하고..
어떤 묘실을 이야기 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무덤은
봉분형태 - 묘실형태 - 곽의 형태,유무
등 세가지를 말해야 구분이 쉽다.
마치 동,식물의 학명처럼...
예를 들어
천마총은
-적석목곽분-
외 흙봉분+ 내부 돌무지 - 나무묘실 - 목관
형태의 무덤이다.
무령왕릉은
흙봉분 - 석실통로 - 벽돌석실 -목관
형태의 무덤이다.
적석총은
바위쌓기 - 석실 - 목관
형태일 것이다.
옹관묘는
흙봉분 - 옹관...
가야식 무덤은
흙봉분 - 목곽, or 옹관, 석곽...
등등 일 것이다..
-이렇게 구분 지어면...관과 곽의 형태 또한 따로 부를 필요없다...
곽을 소형묘실이라고 하면 된다.
즉 소형묘실과 무관....
훨씬 이해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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