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대한 문제의식...

 

 

왜

 

역사학도도 아닌 사람들이..

 

자신의 전공도 아닌 사람들이..

 

이런 아마추어 같은 사람이...

 

역사에 대해 왈가불가 할까...

 

 

왜 취미 생활로

 

남의 밥그릇을 위협하고...

 

왜 죄없는 타인을 비방할까..

 

 

요즘 역사학을 알아주기나 하나..

 

요즘 인문계가 다 그렇지...

 

 

사학과 있는 대학이 몇개나 있나...

 

여기 나오면 먹고 살기 힘든데...

 

 

교수자리라도 붙들고 있어야 되는데..

 

이상한 것들이 시비를 걸고 난리냐???

 

 

 

-문제는

 

요즘 역사책을 보면...

 

우리가 아주 어릴때 본

 

해방기때 나온 교과서랑...

 

우리가 역사를 배운 80년대

 

역사책이랑...

 

전혀 다를게 없다는 것...

 

-즉 1960년대 나온 역사책이나...

 

-1980년대 역사책이나...

 

-2016년에 나온 책이나...

 

똑같다라는...

 

 

---그런데 더 웃기는 것은...

 

상태가 점점 심해진다는 것...

 

만리장성이 점점 내려 온다는 것...

 

좀 더 있으면

 

만리장성이

 

낙동강까지 내려 오겠다는 것...

 

 

---더욱 큰 문제점은

 

중국의 역사 지맘대로 고치기 사업[동북공정]

 

에 대항 하라고...

 

국민의 혈세를 들여 만든

 

역사단체가...

 

혈세만 잔뜩 먹고...

 

오히려 역사공정에 앞장서는 일을 한다는 것...

 

 

-아니...오히려 중국보다 더 심하게

 

역사를 오염시킨다는것....

 

 

-동북공정에서

 

중국은 별로 할게 없어요...

 

중국 탓하지 마세요...

 

 

 

-중국은 그냥 국내 역사계 이론만 따르면

 

됩니다...

 

황해도까지 만리장성 연결한게...

 

중국이 한 짓 아닙니다..

 

 

---우리나라 사학계에서 만든겁니다..

 

그것도 세금으로...

 

그것도 전혀 근거없이...

 

무조건 식민 사학을 지켜라...

 

 

 

-요즘 애들에게 역사 가르치기 겁날 겁니다..

 

인터넷만 뒤져봐도 다 알아요...

 

 

-물론 재야 사학자들의 의견이 100% 진실이라고 할수는 없죠...

 

 

-하지만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

 

결정되지 않는 사안에 대해서는

 

각 이견을 모두 기술하고...

 

읽는 사람이 판단하게 해야 합니다...

 

 

-한국의 역사는

 

왜 근 100년 동안 후퇴만 하고 있나요...

 

 

-역사책에 사실이라고 써 놓은 것들은

 

이미 100년 전에 완성 되었다고

 

당당하게 이야기 하시죠...

 

 

-이미 일제 시대..

 

도굴꾼도 겸하던...왜놈 학자들이 만들어

 

놓은 것을

 

잘 이용해 먹고 있다고....

 

그리고 우리의 사명은

 

왜놈 스승들의 고견을 지키는 일이라고..

 

 

-사학계는

 

아직 해방되지 않았어요...

 

아직도 일제시대입니다..

 

 

-2차 대전때...

 

미국이 왜놈들에게

 

불방망이 2방을 날렸습니다..천벌을 내렸죠...

 

-죄없이 끌려가신 분들....삼가 조의...

 

뜬금없는 불방망이에

 

왜놈왕이 놀래서 황급히 두손 들었죠...

 

 

-여기 있던 왜놈들도

 

너무 급해서 못 챙기고 튀었죠...

 

그래서 그나마 국내에 유물이 남아 있는 거예요...

 

 

시간이 있었으면

 

아마 다 쓸어 갔겠죠...

 

 

-그리고 그 제자라는 분들은

 

인천항에서

 

"사요나라, 스승님 ...다시 돌아오세요..."

 

울부짖을 겁니다..

 

 

-언제나 우리나라는

 

제대로 해방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