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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역사/ -200-400; 5.16

진서[동진] - 위서[북위] - 수서 지리지

by 사마르칸트 2016. 2. 8.

진서(晉書)는

중국 진나라(晉)의 기록을 담은 역사서이다.

이십사사중에 하나이다.

648년 당나라 태종 때에 방현령(房玄齡) · 이연수(李延壽) 등 20여명의 학자가 편찬한 책으로,

서진(265년 ~ 316년)과 동진(317년 ~ 418년)의 역사가 수록되어 있다.

 

 

 

->유주, 평주 합해도...약 8만가...약 40만명 수준의 인구[4인기준]

 

 

 

 

 

 

 

 

《위서》(魏書)는

중국 북제의 위수(魏收)가 편찬한 북위의 정사이다.

《북위서》, 《후위서》라고도 하며 24사의 하나이다.

구성은 본기 14권, 열전 96권, 지 20권으로 전체 130권으로 기전체이다.

본기와 열전의 부분은 554년(천보 5년)에,

지는 559년(천보 10년)에 완성했다.

 다른 저자가 편찬한 위서(魏書)도 몇 종류가 존재하나 일부 단편적인 내용 외에는 남아있지 않다.

 

 

->인구가 절반 이하로 줄었다....기껏해야 20만명도 안되는 수준...

 

->주와 군은 많지만... 딱히 주라고 할만한 곳은 유주 밖에 없다...

 

나머지 주는 이름만 주일뿐... 그냥 읍면단위이다....

 

유명무실...흔적기관...

 

그리고 모두 장성 안으로 이사해왔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 장성 밖으로 나올수 없었다.

 

나머지 진서,수서도 마찬가지이다.

 

즉, 265년부터...619년까지

 

장성밖으로 나올수 없다.

 

 

 

 

 

《수서》(隋書)는

수나라의 역사서로,

당 고조 이연 때부터 시작하여, 당 태종, 당 고종에 이르기까지 3대에 걸쳐 완성된 총 85권의 수나라 역사 통사이다.

수나라가 멸망하고 621년 이연이 당나라를 건국한 후, 무덕(武德) 4년에 왕소(王劭)가 수서 18권을 완성하였다.

629년 당 태종 정관 3년 당 태종의 명을 받아 방현령(房玄齡)이 수서 감수를 시작하여,

636년 당 태종 10년에 위징(魏徵)과 장손무기(長孫無忌) 등이 감독하고,

실제 집필에는 안사고(顔師古)와 공영달(孔穎達) 등이 참여하여 본기 5권, 열전 50권이 완성되었다.

 

 

 

->약14만가... 50만명정도 수준....

 

->수나라가 100만 대군을 일으킨 이유가 있네요...

 

->장성밖이 모두 고구려땅이라는 것...

 

->유주지방의 인구는 대폭 줄었다...

 

->강남에 있는 인구를 끌어 올려

 

고구려를 친것...

 

북쪽지방의 인구만으로는

 

고구려에 대적하기 역부족.....

 

 

--->전쟁은 이겼지만...

 

강남인구가 두고두고 부담이 되었을 듯...

 

 

-이기면 좋고...져도 강남을 약화 시킬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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