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도 더워지고...
횟거리도 별로 없는 철이죠..
어시장에 가보니...
팔뚝만한 갑오징어가 일만원...
양도 엄청나고...
두마리 주문하니... 접시에 가득...
갑오징어랑...
돌돔을 주문했더니...
소주 한잔하기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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