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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들이와 식사.../ -마창진

어시장 풍년횟집...

by 사마르칸트 2016. 5. 23.


요즘 날도 더워지고...


횟거리도 별로 없는 철이죠..


어시장에 가보니...


팔뚝만한 갑오징어가 일만원...


양도 엄청나고...


두마리 주문하니... 접시에 가득...


갑오징어랑...


돌돔을 주문했더니...


소주 한잔하기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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