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시 33분...내륙형 지진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60920093303032

http://media.daum.net/culture/weather/newsview?newsid=20160707050103426

https://ko.wikipedia.org/wiki/2016%EB%85%84_%EA%B5%AC%EB%A7%88%EB%AA%A8%ED%86%A0_%EC%A7%80%EC%A7%84

-지진은 위치에 따라

판상대지진과 내륙형 지진으로 나누어 볼수 있있다.

-거대한 지층들이 맞닺는 위치에서 발생하는 판상대지진은

일본에서 발생한 거대한 지진들이 이에 속한다.

-내륙형 지진은 내륙의 활성단층에 일어나는 지진이다.

2016년 4월에 발생한 구마모토대지진,

이번에 발생한 경주지진이 이에 속한다...

-문제는 두개의 지진이 그 양상이 다르다는 것이다.

-판상대 지진은 많은 연구가 있었고 진전이 있었다.

-내륙형지지은 연구성과가 별로 없다.

그러므로 예측불가능하다.

-구마모토대지진의 경우 ;

2016년 4월 14일 21시 26분경 일본 구마모토 현 지역에서 일어난 규모 6.5의 전진과

2016년 4월 16일 1시 25분 (JST)에 발생한 구마모토 현 구마모토 지방을 진원으로 하는 M7.3, 최대 진도 6강의 본진을 말한다.

일본에서 2011년 3월 11일에 일어난 동일본 대지진 이후로 처음으로 진도 7을 기록한 지진이다.

-며칠 간격을 두개이상의 거대한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경주지진의 경우 3번의 지진이 20시 30분대에 발생했다.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물다.

-전문가들이 우연의 일치라고 주장하는 것은...

알아서 우연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들어본적이 없어...우연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일은'

자신이 알지 못한다고...

또는 그것을 설명할수 없다하여...

무조건 그것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무리들이다.

-일본의 전문가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놔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나라 전문가는...그냥 우연일뿐이다...라고 쉽게 말한다.

-우리나라에는 제대로 된 전문가가 없다.

지진이 중요한 과목이 아니었으니...

-3번의 지진이 동일 시각에 발생했다면...

과연 우연일까..필연일까...

또는 이것을 설명할 가설은???

-우주에서 2번의 일치는 발생가능성이 좀 있다.

즉 쌍동이가 태어날 정도의 확율정도....

-그런데 3번의 일이 연속적으로 같은 현상을 보일 경우는...

3쌍동이가 태어날 확율....

-쉽게 말해서 우연일 가능성 보다....

필연일 가능성이 한 백만배 높을 것이다.

-내륙형 지진은 판상대 지진과 그 양성이 아주 다르다.

-그리고 연구는 걸음마 단계이다.

-20시 30분대 발생한 3번의 지진이

경험과 이론이 부족한 자들이 주장하는

우연의 산물이라는 이야기를 믿을수 있을까...

-모른다고 무조건 우연이라고 주장하지 말고...

차라리 새로운 가설을 세워...

이를 입증하는 것이 훨씬 과학적이라고 할수 있겠다.

-구마모토 대지진은 며칠사이 간격을 두고...

두개의 큰 지진이 발생하고...

응력이 해소 되었다....

-경주의 단층대는

응력이 모두 해소 되었을까...

계속되는 지진은 무엇을 말하는가...

-더 큰 지진의 발생 가능성은 열어 놓아야 한다.

-과학적 발견은

새로운 현상에 대한

가설을 발견 할때...

과학적 진보가 이루어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