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서적에 보면...
수도 없이 많은 인간들이 등장한다.
-잘난 놈, 못난 놈, 쓰레기 같은 놈,
대단하신분...
-그들은 모두 사라졌다.
-요즘 나라가...한 사람때문에
엉망진창이다.
-단 한사람과 그 하수인들에 의해...벌집을 쑤셔놓은 듯...
-그런데 가만히 보면...
단 한사람의 문제일듯 싶다.
-철없는 하수인들이
기고만장하게 설치다가...
쇠고랑 차는 거야 어제 오늘일도 아니고...
-문제는 이러한 현상을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듯....
-원래...공주로 대접 받았고...
-항상 사람위에 대접 받았고...
-사회에서 멀어져...다른이의 도움으로 살았다는데...
-결국 기본적인 사회 생활을 조차 할줄 모르는...
이상한 사람이 되었는데..
-이 사람은 자신이 원래 황제의 딸이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역사책에는 수많은 이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역사책의 어느 장면 일까...
-아마도 가장 재미 없는...
가장 졸렬한 무리들로 기억될것이다.
-신발짝 하나 벗어 놓고 사라진 할매....
-대학 들어갈려고 대학을 통째로 흔들어 버린 어린 사람...
-근본없는 자가...온통 설친 웃기는 나라...
-참 별볼일 없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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