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128054114757
글로벌 금융위기가 있었던 2009년 연평균 1,276원 30전
2016년 원·달러 환율은 평균 1,160원 40전.
'강한 미국'을 외친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이후 환율이 고공행진 하면서
'강한 달러'가 새해까지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이 같은 추세는 올해에도 이어져
연말에는 1,300원대까지도 이를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옐런 /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
(오는 2019년 말에) 미국 금리는 3%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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