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페르시아-그리스 전쟁..
펠로폰네소스전쟁...등 길고 긴 역사를 돌아 왔으나...
결국이 모든 과정은 알렉산드로스3세..
알렉산더 대왕이라고 일컬어 지는 한 사람에 대하여
기술하기 위함이다.
-과연 그는 대왕이라고 불려질만 한가...
-알렉산드로스3세는 과연
역사적으로 가장 위대한 영웅중의 한명인가???
-그들이 기술하고..말하기를 역사상 최고의 영웅이라고 한다.
-과연 그러한가...
-나는 생각한다...이러한 기술들이
서양인의 눈으로 본 사실이라고...
그는 과장 되었다...
마치 서양과 동양을 모두 정벌한 영웅처럼 기술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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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보자...
알렉산더의 점령지역이다...
-그리스와 메케도니아는 알렉산더의 아버지인 필리포스2세가 통일하였다.
-나머지는 페르시아 제국과 이집트이다...
---그는 BC334년부터 페르시아 지역에 침입했다.
BC 323년 바빌론에서 사망한다.
고작 10여년 정도 페르시아 지역을 정렴했다...
-10여년전 정도 지중해 연안을 정복한 자를 대왕이라고 부를만 한가.....
-그럼 몽골의 징기스칸에 비하면 어떠한가...
-그의 제국은 끝이 없었고...
진정 동,서양 모든 지역을 아울렀고...
더우기...그 자손들까지...수백년동안 세계를 지배했다...
-십여년...땅을 지배하다가...
그가 사망하자...신기루처럼 사라진...알렉산더의 제국은
과연... 대왕의 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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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의 업적이 너무 부풀려 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그는 과연 전신[戰神] 인가...
-마케도니아의 장창부대는 과연 무적이었는가...
-알렉산더의 기병부대는 무적이었는가...
-그의 전술을 보고 있자면...
그가 매우 용맹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리고
그가 매우 영리한 전술을 채택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하지만 너무 무모한 경우도 있었다.
그는 무척 용감하지만....
전장에서 죽지 않은 것은 정말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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