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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역사/ 서역

알렉산드로스 3세..대왕[BC 356~ BC323]

by 사마르칸트 2017. 2. 20.






-그동안...



-페르시아-그리스 전쟁..


펠로폰네소스전쟁...등 길고 긴 역사를 돌아 왔으나...


결국이 모든 과정은 알렉산드로스3세..


알렉산더 대왕이라고 일컬어 지는 한 사람에 대하여


기술하기 위함이다.


-과연 그는 대왕이라고 불려질만 한가...


-알렉산드로스3세는 과연


사적으로 가장 위대한 영웅중의 한명인가???


-그들이 기술하고..말하기를 역사상 최고의 영웅이라고 한다.



-과연 그러한가...


-나는 생각한다...이러한 기술들이


서양인의 눈으로 본 사실이라고...


그는 과장 되었다...


마치 서양과 동양을 모두 정벌한 영웅처럼 기술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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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보자...


알렉산더의 점령지역이다...


-그리스와 메케도니아는 알렉산더의 아버지인 필리포스2세가 통일하였다.


-나머지는 페르시아 제국과 이집트이다...


---그는 BC334년부터 페르시아 지역에 침입했다.


BC 323년 바빌론에서 사망한다.


고작 10여년 정도 페르시아 지역을 정렴했다...


-10여년전 정도 지중해 연안을 정복한 자를 대왕이라고 부를만 한가.....


-그럼 몽골의 징기스칸에 비하면 어떠한가...


-그의 제국은 끝이 없었고...


진정 동,서양 모든 지역을 아울렀고...


더우기...그 자손들까지...수백년동안 세계를 지배했다...



-십여년...땅을 지배하다가...


그가 사망하자...신기루처럼 사라진...알렉산더의 제국은


과연... 대왕의 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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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의 업적이 너무 부풀려 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그는 과연 전신[戰神] 인가...


-마케도니아의 장창부대는 과연 무적이었는가...


-알렉산더의 기병부대는 무적이었는가...


-그의 전술을 보고 있자면...


그가 매우 용맹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리고


그가 매우 영리한 전술을 채택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하지만 너무 무모한 경우도 있었다.


그는 무척 용감하지만....


전장에서 죽지 않은 것은 정말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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