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나들이와 식사.../ -경상도

금원산 자연휴양림...

by 사마르칸트 2017. 5. 5.


-지리산 이남은 4월 중순이 제비꽃의 피크이다.


-요즘 가보면...제비꽃을 보기 힘들다.


-여름꽃들이 피고 있다.


-민들레가 지고...씀바귀가 피고 있다.



-지리산 북쪽 사면인 운봉지역은 그나마 조금 나은편이다.



-그래서 오늘은 그보다 북쪽인 거창 금원산으로 간다.


-금원산에는 거대한 자연휴양림이 있는데...


거대한 야영장을 건설하고 있었다.


-지금은 공사중이고...7월에 오픈한다고 한다.


-그래서 입구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천천히 휴양림을 둘러본다.


-결론적으로 금원산 자연휴양림은


제비꽃의 거대한 보고 같다.


-발에 밟히는게 제비꽃인데...


양도 엄청나지만...


종류도 아주 다양하다.


-5월초에 제비꽃을 볼려면 여기로 와야 겠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