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 자주 찾는
마산의 야산이다....
1주일만에 올라보니....
세상에
진달래가 절정이다...
온 산에 진달래가 불 붙었다.
길가의 벚꽃도 피기 시작했다....
산속의 벚꽃도 피었다,
매화와 살구꽃은 벌써 지고 있다.
복숭아꽃이
피기 시작한다....
아.... 봄이 왔구나 했더니...
벌써 쏜살같이 지나가고 있다...
안타까운 시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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