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수선화를 부추로 오인하여 잘못 판매되어
이를 사먹은 가족 4명이 두통과 구토 등의 증상 발생했다.
-수선화는 잎이 부추와 유사하고
양파와 산나물의 성장과 비슷하다.
-식중독이 4~12월 꽃이 피지 않는 시기에 많이 나타난다.
-수선화는 전체 풀이 독성을 가지는데
구근(뿌리)에 독성분이 많아
치사량이 10그램에 해당한다.
-해외에서는 사망사례도 나오고 있다.
-먹고 30분 내에 구토나 설사, 발한, 두통을 일으킨다.
-수선화는 부추 특유의 냄새가 없어 확인이 필요하다.
'■ 자연...야생화...동물 > ■4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풀명자...2 (0) | 2018.04.13 |
---|---|
풀명자...1 (0) | 2018.04.13 |
무스까리.... (0) | 2018.04.12 |
누운주름잎...수목원2 (0) | 2018.04.12 |
누운주름잎...수목원1 (0) | 2018.04.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