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잠시 나서...
날씨는 어찌나 좋은지...
하동으로 향했네...
길가에 수북하던 제비꽃은 사라진지 오래고..
칠불사는
시간이 없어 둘러 보질 못했네...
북적이던 봄은 지나고
다시 고요한 산골이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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