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하면...
반 고흐가 생각난다.
싱싱하면 싱싱한대로...
늘어졌으면...늘어진대로..
젊었으면 젊은대로....
낡았으면 낡은대로...
자연은 있는 그대로 그 얼굴이다.
뜨거운 날...
식물도...동물도 힘들어 하는 이때..
늙고, 낡은 것도...
그때의 멋진 얼굴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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