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에 큰 제방을 잠시 들렀는데...
지옥에 온 느낌이다.
동남아 5월 더위는 유명한데...
햇볕에 나가면 작대기로 피부를 때리는 듯하다.
우포의 여름은
가마솥에서 삶는 느낌이랄까...
이런 환경에서도
새들의 삶은 계속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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