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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야생화...동물/■1월

가마우지...주남

by 사마르칸트 2019. 1. 17.


길지도 않은 주남저수지의 방죽길에서는

생각보다 많은 종류의 새를 만날수 있다.


희귀한 새들을 눈앞에서 볼수도 있고,

동물원 같다.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멸종위기의 맹금류가

머리위를 흭 지나간다.


아직도 우리주변에는 자연이 살아 있다.

단지 모르고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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