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성적인 상고대에 홀려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사진 찍다가 해가 넘어간다.
-결과적으로
성판악코스는 상당히 평이한 등로이다.
물론 길다.
-반면 관음사코스는
매우 힘들다.
상고대 외에는 이렇다할 풍경도 없다.
더우기 내려갔다가..오르길 수회..
힘빠지기 좋은 구간..
오금이 저리는 계단...
-대부분의 등산객은 성판악을 왕복한다.
백록담 보기에는 최고의 코스이다.
-이번 제주도 산행은 멋진 추억이 되었지만,
한동안 게걸음을 걸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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