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잘 몰랐다.
곰배령 오르는 길이 2군데 이고,
다른 쪽은 산림청에서 예약한다는 것을...
-휴가가기전에
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고 갔엇다.
친절하게도 도착지에 대한 문자까지 왔다.
이 이유를 나중에 알았다.
귀둔리에 일찍 도착했는데...
아무도 없었다.
근데
곰배령에 올라가니...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좀 놀랐다.
대부분 반대편에서 왔다는 것...
이유는 나중에 알았다.
-곰배령 오르는 길은 2가지 경로가 있다.
-좌측 경로는 귀둔리에서 오르는 길이다.
국립공원에서 관리하고,
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예약해야 한다.
경로는 짧지만, 좀 힘든 구간이다.
-우측 경로는 강선리에서 오르는 길이다.
산림청에서 관리하고,
산림청 홈페이지에서 예약해야 한다.
경로는 길지만, 임도를 통해 가기때문에
길이 편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2곳 모두 월,화는 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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