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한 물방울을 머금은
수풀을 헤치고...
다행이 아주 짧은 산행...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듯한...
어두운 하늘...
땅은 진흙이 되어 미끄럽기
그지없다.
하지만
닭의 난초를 보는 순간...
모든 역경은 이슬처럼 사라진다.
-꽃들이 많이 삭았네요..6월 중순쯤에 왔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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