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발란은
주로 제주도에서 자란다고 한다.
그래서 육지에서 자라는 것은
아주 희귀하다고 한다.
이곳으로 가는 길...
비가 오고 있다.
또는 게이고 있다.
참 예측이 안되는 날씨...
일단 출발한다.
도착하니...
비가 멈춘다.
운이 좋았다.
비는 멈추었는데...
습도가 100%이상이다.
사우나에 앉아있는 느낌이다.
더우기 카메라는
차량에어컨에 의해 차갑게 식혀있다.
렌즈에 습기가 찬다.
1장 찍고 나면 습기를 닦아내고...
한 30분은 사진을 찍지 못했다...
요즘같이 고온,다습한 날씨에는
장소 도착시간...30분전에
에어컨을 끄고...환기해서
카메라의 온도를 맞추어야...
출발시에...
카메라를 두껍게 싸는 것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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