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오기는 참 희안하게 생겼다.
빨간 가면을 쓰고..
풍성한 백색의 머릿결을 가졌다.
몸통은 칠면조처럼 뚱뚱하고...
발은 닭발이며..
날개를 펼치면...
환상적인 분홍의 차양이 펼쳐진다.
정말 환상적인 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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