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19...정말 중요한 희망적인... 싸인이 나왔다.

-정말 중요한 싸인이 나왔다.

 

-이제 끝이 보인다.

 

이제 세상이 바뀔 것이다....

 

-기사의 내용은

 

프랑스에 1일 7000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그래서 테스트가 너무나 많다 보니까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 거고.

 대부분이 무증상이라는 겁니다. 

거의 90%가 무증상이고..."

 

 

"디디 하울이라고 하는 의사가 계신데

그분은 코로나 초부터 지금까지 4600명 정도의 환자를 치료를 직접 하셨어요.

그중에서 19명이 사망했으니까

한 0.4% 정도의 치명률을 그 병원에서 보인 건데,

프랑스 전체의 치명률에 비하면 10% 정도거든요.

굉장히 높은데,

그런데 그분의 치료 방식은 안정적으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을 구했고,

그분에 따르면 6월 15일 이후부터는 사망자가 한 명밖에 나오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들어온

모든 환자들이 증상이 과거와 확연히 다르다는 거죠.

더 이상 과거와 같은 그런 아주 격렬한 고통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없고 ....."

 

-->90%가 무증상이고...

극심한 통증이 없는 균...

 

->코로나가 그냥 감기균이 되고 있다는 것....

 

-어차피 없애지는 못해...같이 살아야 한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마스크 벗을 날이....

 

->우리나라도 확진자 숫자에 연연하지 말고...

 

냉철한 입장에서

 

임상증상을 살펴봐야 한다...

 

-코로나가 독기를 줄였고...

 

-숙주와 기생균의 균형이 이루어지고...

 

-비로소

 

우주가 균형을 찾았구나....

 

 

 

 

 

 

 

 

news.v.daum.net/v/20200904110309122

[세계NOW] "코로나19 하루 확진 7천명에도 느긋한 프랑스인들?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