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이전 사스에 관한 내용을 읽어보다가...
놀랐다.
-그래서 검색해 보니...
-2020.3월자 기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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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와 코로나19는 같은...코로나바이러스이다.
-사스...SARS...중증 급성 호흡증후군...
[코로나19의 바이러스명은 ‘SARS-CoV-2’로 SARS-CoV와
이름도 비슷할 뿐 아니라 유전자도 86%가 일치한다.
두 바이러스 모두 박쥐에서 기원한다는 유사점도 있다.
두 바이러스
모두 ACE2(angiotensin-converting enzyme 2)가 수용체로 확인됐다.]
-형태도 비슷하고...인간에 들어오는 기전도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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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지역이...
-SARS...중국 광동성에서 시작된 비정형 폐렴과 연관....
-COVIS19...중국 우한...
-그러니까...코로나 바이러스는 적어도...
중국 남부에서 지속적으로...
어떤 기전에 의해...
변이를 일으키고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중국 남부에는 뭔가 있다는 것이다.
-그 지역...풍토병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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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사스 확진자는 8,098명이며 774명이 사망했다.
그리고 8개월만인 2003년 7월 감염병 유행이 통제됐다.
사스 환자가 발생한 국가는 26개국이었다.]
-가장 이상한 점은....
비슷한 질병인 사스와 코로나19가...
-사스는...엄청나게 빨리 발견 되었고...
엄청나게 빨리 대응되었고...
몇달만에...저절로 사라졌다는 것...
특별한 백신도, 치료제도 없었는데...
-지금...코비드19와 너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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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내용에 보면...
차이점도 보인다...
-사스는...증상이 심할때...바이러스가 많았다.
-즉 바이러스가 있으면 증상을 일으킨다...
-즉...무증상 전염이 적었다...는 것...
-그와 반대로...
코로나19는 무증상 감염이 많다는 것...
엄청나게..
20대이하에서는 증상도 없이...
전염하고 다닌다는...
-즉.....
코로나19가 사스보다...
훨~~~씬
약한...부드러운 균이라는...
대신 전염력이 아~~~~주 높다는...
최종..치사율은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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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해 안되는 것은...
어찌 그리 빨리 발견 했을까....
-보통 신종 질병은...
균을 동정하고...등등...
확인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신종 질병을 발견하기 힘든데...
-신종 질병이라고 발표하기이전에
이미 광범위하게
전파된 경우가 대부분 일듯...
-코로나19는
우한에서 난리가 났는데도...
몇달 동안 쉬쉬하다가...
이 난리가 났다지...
-더우기...신기한 것은...
사스가 저절로 사라졌다는 것...
-물론...당시 2003년은...
지금처럼...중국인들이 돌아 다니지는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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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중국남부는
각종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킬 환경이 있을 것이다..
-연구 해야 할 일이다.
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8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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