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맥주 한잔 하다가
사장님이 아름다운 가게를 소개 해 주셨습니다...
옷, 침대, 전자기기....
보통 오래되고... 낡은 것들... 안쓰는 것들....
오히려 돈주고 버리기 쉬운데...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하면 된답니다...
무겁고, 큰 물건도 트럭이 와서 수거해 간답니다...
물건을 수거하고... 정리하고...
이 모든 것들이 자원봉사자들의 손으로 이루어지답니다...
정말 좋은 곳이네요...
앞으로 많이 애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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